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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20세기 소설은 변화되어가고 있다

2005.08.27 23:30

Parting 조회 수:493 추천:1

처음 소설이 등장해 시대의 요구에 따라 소설은 그 모습을 변화해 오며
사회에 충격을 주기도 재미를 주기도 무슨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새천년을 맞이 해 지금또 소설은 변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인터넷 소설의 등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제가 접한 인터넷 소설은
퇴마록 저자 이우역 의 판타지계 소설이였습니다. 그로인해 인터넷 소설은 급속도로
성장해가고 많은 작품을 나왔으며 이젠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숨시고 있는
상상이 세상속에 펼쳐드는 소설의 자유시대가 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격적으로 인터넷소설이 발전되가며 여러 사이버 작가들을 탄생을 시키고
많은 작품을 발표하는 이래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SF판타지나 판타지무협등 기존의 장르를 용합하여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신종 장르에서 부터 신성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새시대 작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문학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계어의 등장과 함께 소설계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귀여니'란 작가의 등장으로 소설에 이미티콘(문자를 통해 사람의 표정을 표현하는 방법 {ex -_-,^^ 등}
도입하며 한글에 변형을 줌으로서 기존 국어의 기둥을 흔들어 놓는 현상이 심각히 일어났습니다.
검의 날이 두면인듯이 변화의 결과 역시 양면성을 지니고 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귀여니의 한글변화를 통한 새로운 소설의 변화시도는 완전한 실패라 봅니다
완전한 변화란 변하면 안되고 변형되선 절대로 안될 기둥을 보호하되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꽤하는것을 설명하는 것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귀여니의 시도는 실패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영향은 남아 많은 시간 재미는 있을는 모르나 문학성은 인정받지 못하는 작품의
탄생을 촉진시켜 소설의 질을 나추어 버린결과를 보이고 있다는것입니다.
내용또한 거기서 거기인 작품또한 속출해나가는 악순환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많은 시도와 실패 속에서 발전을 꽤하고 좋은 소설을 탄생시키기 위한
많은 발전이 일어 나고 있음을 다행으로 여기며 제 글은 이정도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 글에 틀렸을 부분도 있거니와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또한 있을것일겁니다
이 글은 제 주관적 관점으로 보고 느끼고 쓰는 글이기 때문에 객관성이 부족하다 보입니다.
20세기 새로운 문학계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고 변화의 물결을 타는것또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진지한 의견을 통해 발전되가는 문학의 잘못된점과 발전되어가야될 점을
토론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