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에대해서 이렇게생각합니다.
2005.06.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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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인간은 로봇을 만들고있고 또개발하고 발전시키고있습니다.
일부로봇학자들이 A.I를 연구하고있죠.
AI가 완성된다면,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고 지배자가될지도 모르죠.
어느학자가 AI를 개발했습니다, 정말 획기적이고 엄청난 발견을 한거죠.
그래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로봇은 결국엔 자신을 개조하고 새로운로봇을만들어 지구를 정복하려했습니다.
인터넷에 친입하여 국방부를 해킹해 핵미사일도 자유자재였죠.
어찌어찌하여 결국 인간이 로봇을 제압했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A.I개발을 중지시켰습니다.
그러나 그학자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A.I를 연구하였죠,
그렇지만 로봇을 만들진 못했습니다. 전과같은 일이생길까봐요.
그래서그는 프로그래밍을하였습니다. 실제와 비슷한 가상현실 세계를만들고
거기에 2명의 A.I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라는 멋진 이름도 붙여주었죠.
그렇지면 역시 인공지능을 가진 아담과 하와는 학자가 외부네트워크와의 연결을 막는 시스템
즉, 선악과를 따서 먹어버리고 말았죠.
그러나 다행이도 아담과하와는 외부네트워크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것을본 학자가 아담과 하와를 에덴이라는 가상현실세계의 2번째 버젼 으로 옮겨졌습니다.
그곳에는 선악과가없는곳이었습니다. 학자가 보기에 그곳이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들은 대를이었습니다. 조그만 미생물모양에서 물고기, 갑각류, 파충류, 조류 등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몇억만년이 흘렀습니다만, 학자의 시간, 즉 외부시간에서는 얼마안되는 시간이었죠.
학자는 예수님이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들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예수는 사라졌습니다. 그것이 우리가아는 요즘이죠.
기도해도 하늘은듣지 않습니다. 이루어지지않습니다.
국방부가 학자의 A.I개발을 알고 학자를 잡아갔기때문이죠.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만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학자도 모르는새에 엄청남 발전을 하고있었죠.
언젠가는 모니터를 빠져나와 4차원 이상의것을 경험하고 그세계를
정복할지도 모르겠죠.
라는생각.
참고로 학자가 하느님 즉, 신과 같은정의라 생각하시면 되요.
사실 웃자고쓴글일지도 몰라요--; 그냥 제생각은 이런데
당신은 어떤생각을 갖고 어떻게생각하고있는지가 궁금할뿐--;
1. 신은 정말있다.
2. 신은 있을것 같다.
3. 잘 모르겠다.
4. 신은 없을것 같다.
5. 신은 없다.
좀 초딩같은 생각이었남'ㅂ'
일단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인간은 로봇을 만들고있고 또개발하고 발전시키고있습니다.
일부로봇학자들이 A.I를 연구하고있죠.
AI가 완성된다면,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고 지배자가될지도 모르죠.
어느학자가 AI를 개발했습니다, 정말 획기적이고 엄청난 발견을 한거죠.
그래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로봇은 결국엔 자신을 개조하고 새로운로봇을만들어 지구를 정복하려했습니다.
인터넷에 친입하여 국방부를 해킹해 핵미사일도 자유자재였죠.
어찌어찌하여 결국 인간이 로봇을 제압했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A.I개발을 중지시켰습니다.
그러나 그학자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A.I를 연구하였죠,
그렇지만 로봇을 만들진 못했습니다. 전과같은 일이생길까봐요.
그래서그는 프로그래밍을하였습니다. 실제와 비슷한 가상현실 세계를만들고
거기에 2명의 A.I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라는 멋진 이름도 붙여주었죠.
그렇지면 역시 인공지능을 가진 아담과 하와는 학자가 외부네트워크와의 연결을 막는 시스템
즉, 선악과를 따서 먹어버리고 말았죠.
그러나 다행이도 아담과하와는 외부네트워크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것을본 학자가 아담과 하와를 에덴이라는 가상현실세계의 2번째 버젼 으로 옮겨졌습니다.
그곳에는 선악과가없는곳이었습니다. 학자가 보기에 그곳이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들은 대를이었습니다. 조그만 미생물모양에서 물고기, 갑각류, 파충류, 조류 등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몇억만년이 흘렀습니다만, 학자의 시간, 즉 외부시간에서는 얼마안되는 시간이었죠.
학자는 예수님이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들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예수는 사라졌습니다. 그것이 우리가아는 요즘이죠.
기도해도 하늘은듣지 않습니다. 이루어지지않습니다.
국방부가 학자의 A.I개발을 알고 학자를 잡아갔기때문이죠.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만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학자도 모르는새에 엄청남 발전을 하고있었죠.
언젠가는 모니터를 빠져나와 4차원 이상의것을 경험하고 그세계를
정복할지도 모르겠죠.
라는생각.
참고로 학자가 하느님 즉, 신과 같은정의라 생각하시면 되요.
사실 웃자고쓴글일지도 몰라요--; 그냥 제생각은 이런데
당신은 어떤생각을 갖고 어떻게생각하고있는지가 궁금할뿐--;
1. 신은 정말있다.
2. 신은 있을것 같다.
3. 잘 모르겠다.
4. 신은 없을것 같다.
5. 신은 없다.
좀 초딩같은 생각이었남'ㅂ'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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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방
2005.06.12 01:57
아무래도 전 5|+rp2+|2957|+rp3+|main_sibal -
오래
2005.06.12 02:04
이건 뭐 토론을 위한 발언이라기보단 설정놀이에 가깝군요 ㅡ,.ㅡ;
의견낼게 없3|+rp2+|2958|+rp3+|main_sibal -
팔라스나인
2005.06.12 02:38
다들 한번씩은 생각해 봤을듯..? 가령 우리가 레고사람이라던지..|+rp2+|2963|+rp3+|main_sibal -
SPar
2005.06.12 02:45
여긴 다들 생각해본것을 재미삼아 써보는곳이아님.ㅡㅡ;이런건그냥 소설이나 유머로쓰면 좋을글이고 시발장취지와는 전혀전혀전혀 맞지않음.ㅡㅡ;|+rp2+|2969|+rp3+|main_sibal -
SPar
2005.06.12 02:48
아무리 자신이 무교고,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어도 믿는사람들이 있는한 절대로 장난삼아 대해서는 안됩니다.|+rp2+|2971|+rp3+|main_sibal -
Lucifer
2005.06.12 07:51
6. 신경 안 씁니다. 존재하던 존재하지 않던 저는 신경을 안 써요. 신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그건 자신의 자유니까요.|+rp2+|2986|+rp3+|main_sibal -
덩키동크
2005.06.12 20:06
다들 너무 신을 무시하는군요
저는 신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은 사실 촑고수 과학자입니다.
자신에게 재료가 단백질과 물밖에 없다는것을 깨닫고 여러가지 다른 신에게 재료를 구해와서 인간을 만들고 동물을 만들고...
그리고 신들끼리 과학을 연구해서 헬륨과 수소를 개발해서 적당히 인간이 구워질만한 거리에 태양을 놓았습니다.
그런데 태양과 지구밖에 없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다른별까지 놨죠.
다른별에는 오크나 오우거같은 신종 인류를 놓았지만 적응을 못했고 결국 인류만 살아남은거죠.
그런데 이 인류라는놈이 너무나도 오만해서 자신을 믿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신은 삐쳐서 그래 잘살아봐라 하면서 지구에다가 화석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화석을 넣고 생각해보니 이놈들이 화석만 열라게 캘거 같아서 지구가 위태로울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안에다가 핵을 넣어서 지구안으로 들어갈수록 온도가 높아지게 했죠.
신은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철이라는 단단한것을 선물해주고 다른별을 만들고 있습니다.
신을 얕보지 마십시오. 신은 최고의 과학자입니다.|+rp2+|2989|+rp3+|main_sibal -
Lucifer
2005.06.12 21:08
무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 세상을 만들게 한 그 무엇인가의 힘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신이라고 해야 하는지, 또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신과 같은 존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궁금하지도 않아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고, 차라리 앞으로 제가 살아갈 것에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rp+|2989|+rp2+|2990|+rp3+|main_sibal -
아슈아사마
2005.06.13 00:55
=ㅂ= 어렵군..;|+rp2+|2997|+rp3+|main_sibal -
GMF
2005.06.13 01:09
신 = 과학자... 위험한 생각이군요.
그것은 者... 즉 신은 사람이란 뜻이 되는군요...
단지 머리가 좋은 사람에 불과하다... 그것은 사람과 인간은 대등하다는 말이군요...
좋지않군요... 신은 과학자가 아닙니다
창조자 입니다.|+rp2+|2999|+rp3+|main_sibal -
SPar
2005.06.13 01:30
덩키동크님도 다르지않습니다.신을 장난으로 대하지마십시오.뭐 실제로 그렇게생각하실수도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되도록 본인의 신에대한생각을 밖으로 표출하지않는것이 좋겠군요|+rp2+|3004|+rp3+|main_sibal -
아슈아사마
2005.06.13 02:25
그게아닙니다=ㅂ= 제가말한 신은 과학자이지만 우리와는 다른생물입니다 우리는 컴퓨터속 a.i를가진 가상인간이고
신이라는 과학자는 우리와는 다른생명체인거죠. 우리 생활박식과 비슷한..
그리고 제말은 제가한말이 옳다는게아닙니다. 저는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다른분은 어떻게생각하고 있는지가 궁금했다고 분명히적어놨는데 제대로 읽지않으시고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않았으면서 무조건 부정정으로만 봐라보는 시각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ㅅ'|+rp2+|3011|+rp3+|main_sibal -
강연
2005.06.13 05:51
전 1] 논쟁하고 싶지는 않소. 시민발언장이 무교론자와 유교론자의 싸움터로 보이는...ㅡㅅㅡ..|+rp2+|3031|+rp3+|main_sibal -
팔라스나인
2005.06.13 05:53
이 글에는 정확히 무엇을 주장하는지, 뭘 말하려고 하는지, 글의 논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기 떄문에,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것입니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바가 분명히 드러나 있어야, 이 게시판
성격에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글도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글이 아닙니다만, 주제가 이미 다뤄진 바
있는데다가, 이전의 글보다 조금 황당 무개한 감이 있기 때문에 뜻을 제대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글은 밑에 포이즌님께서 올린글과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rp+|3011|+rp2+|3032|+rp3+|main_sibal -
Lucifer
2005.06.13 06:03
그나저나, 그건 매트릭스와 비슷한 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뭐, 신이 우리 생명체를 만든거나, 우리가 A.I를 만드는 거나 창조행위란 것은 같은 겁니다. 하지만, 종교상의 신은 생물이라고, 무엇이라고 규정할 수도 없는 존재, 즉 존재하는 차원 자체가 다른 존재니까요. |+rp+|3011|+rp2+|3035|+rp3+|main_sibal -
크레시스
2005.06.15 01:13
인간은 무엇이든지 불안해하죠. 신은 사후세계를 불안해 한 나머지 생긴 존재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 처음 생겼을때는요)
인간의 본능적으로 필요가 있기 때문에 믿은거죠. 그걸 지금와서 있다 없다 하면 좀 그렇지 않나요?|+rp2+|3102|+rp3+|main_sibal -
내마음블루
2005.06.15 23:06
5 신은 없죠... 인간 스스로의 망상일뿐... 딱히 신이란게 존재한다는 증거도 없고... 증명할 수 있는것도 없고..
말로는 신을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선캄브리아대와 같이 화석같은 것은 있다는걸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세상은 뿅하고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게 말이됩니까?
모든 곳에보면 신이 사람을 제일먼저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그럼 공룡 화석은 과연 무엇일까요?
암모나이트 화석은 또 어떻고요...
인간이 생겨나면서 신이 생겨났죠... 인간의 믿음이라는 이면에 있는 허상으로 말이죠.|+rp2+|3126|+rp3+|main_sibal -
내마음블루
2005.06.15 23:09
그리고 하나더 제 스스로 만들어낸 망상이지만...
신은 지름신만이 유일하십니다.|+rp2+|3129|+rp3+|main_sibal -
歸天
2005.06.21 22:30
없다고 단정할 수 있나요 -_-? 말하시는 분들이 너무 확고히 말씀하시는 군요. 그 믿음[?]에 대해서 뭐 그렇게 왈가왈부 할 건 없지만..
제가 기독교인 입장에서 이런 식으로 완고하게 말씀하시면 상당히 보기가 뭐합니다 -_-;
'없을 것 같습니다'라는 표현이나, '알 수 없다'라는 표현이 좀 더 완곡하지 않습니까?|+rp2+|3447|+rp3+|main_sibal -
도지군
2005.06.22 02:51
신이 모든것을 창조했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위험한 생각이랍니다 |+rp+|2999|+rp2+|3460|+rp3+|main_s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