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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자작곡 16세기 그레고리안성가

2010.03.06 22:03

심태한 조회 수:400 추천:4

extra_vars1 완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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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화성기호가 존재하기도 전, 선법(MODE)만이 존재했습니다.


별 다른 박자도 없었고, 악보표기도 지금과는 달랐던 시절입니다.


 


이 시절의 음악작곡은 매우 규칙이 엄격한데, 소리의 어울림이 매우 아름다워서, 아직까지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를 16세기 대위법이라고 합니다. 작곡과에서는 가장 먼저 배우는 대위법이기도 합니다.


 


게임음악으로 쓰려고 만들었지만, 이론적 깊이는 일본이나 기타 국가에 뒤지지 않게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정선율은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