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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기타 Junky - Melancholic

2010.07.02 11:29

조회 수:223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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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그런 시기에요...어레?


안녕하세요 릴입니당 'ㅂ'!


멜랑꼴릭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뭔가 사춘기의 그런 그런...그런!!!


죄송해요. 제가 이런 여자아이스러운!! ....


 


머....................저도 그런시기니까요


 


 


↓가사입니다↓


 


네가 어떤지 전혀 알 수가 없어


전혀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빼앗겨버리는 일따위 일어날리 없잖아?


 


그것은 무뚝뚝한 미소이거나


그것은 일요일의 해질녘이거나


그것은 시험뿐인 기간이거나


그것은 라는 이름의 멜랑꼴리니스트


 


닥치는 대로 강하게 부딪혀 본다고해도


아무것도 남지않을거라고 자기멋대로 생각하고 있어


조금쯤 용기가 생겨도 아주 작게 말아넣어버리는


나이니까


 


네가 어떤지 전혀 알 수가 없어


전혀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빼앗겨버리는 일따위 일어날리 없잖아?


전혀 눈치채지 못한 너란 녀석에겐


절대 모를거야, 모를거라구


 


"그래그래"가 아니야


이 미소는 아직 잠들 수 없겠지?


 


내일도 똑같은 내가 있는 걸까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귀엽지 않은 녀석'


 


그 꿈에 네가 나왔을 때 부터


솔직해지지 못해!


 


네가 어떤지 전혀 알 수가 없어


전혀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빼앗으려고 했던 건 내 쪽이라구!


 


La La La


 


그런 시기인걸


빠지고 싶어져 사랑스러운 멜랑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