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정령이야기...

2010.10.18 05:22

행복한스마일V 조회 수:345 추천:2

extra_vars1 -프롤로그 
extra_vars2 146043-1 
extra_vars3
extra_vars4
extra_vars5
extra_vars6  
extra_vars7  
extra_vars8  

그것은, 어느날 밤에 시작된 일이였다..


 


검은망토를 뒤집어쓴 남성이..


집으로 다가오고있다..


손에는.. 횟불을 들고있는 남성이..


 


' 휙 '


 


횟불을 집으로 집어던진 남자..


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집이 활활타오르고있었다..


 


집안-


나는 어디선가 따뜻한 기운이느껴져 잠에서 깻다,


 


" 하아암~ 졸려라, 이게 무...!?!? "


 


난 너무놀라 뒤로 자빠지고 말았다.


.... 우...우리집이..불타고있었다..


난너무 무서웠다,, 또 다시 그 죽음을 맞이 하지 않고싶었기에..


 


그때엿다!


불속에서, 누군가가 나한테 다가왔다..


 


" .. 너.. 너는! "


 


' 씨익 '


 


" 역시 날 알아보는군, 리안? 아니 1차원에선 희진 이라고 불리우던가? "


" 크으.. 어떻게 니가.... 분명히 봉인을 했을텐데.. "


" 훗, 42 차원에서 '류' 가 나를 도와줬지, 그래서 22 차원에서 빠져나온거다, "


" 뭐...뭐? 류가? 그..그럴리가없어! 어째서? 게다가 류는 2차원에 있었다고! 그리..그리고.. 류는 내친구라고.. "


 


그녀석은 지금..


너무나 강력해 진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