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와서 찬양해~찬양해~찬양해주님

찬양해주님 우리왕~*2

음, 그냥....

슬픈 찬송가 부르려다가 목 쉴뻔해서 이걸 불렀습니다.

목 상태가 좋지 않으니 양해좀 바랍니다. 자비를!!

...제가 CCM만 부르는 이유는 CCM아니면 잘 부르고 익숙한게 없어요.

CCM은 음이 의외로 비슷비슷하면서 가사도 간단하거든요.

목사님께서도 저한테 찬양을 타고났다고...(그런데 부모님 양쪽다 노래를 못하셔. 뭐야이건)

이번엔 소리 맞췄어요.

귀 썩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목소리가 원래 이런건 아니고(솔직히 그렇잖아!!) 목 상태가 많이 않 좋은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