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세월이 흘렀어

Since I proclaimed

내가 선언한 후부터

My independence
나의 독립

My mission

나의 임무

My aim
나의 목표

And my vision So secure

그리고 나의 비전..안전하게..

Content to live each day like it's my last

하루하루를 나의 마지막처럼 살아가고 싶어

It's wonderful to know That I could be
Something more than I dreamed

내가 꿈꿔왔던 것보다

더 많은것이 될 수 있다는걸 안 것은 환상적이지

Far beyond what I could see

내가 볼수 있는것보다 멀리

Still I swear that I'm
Missing out this time

여전히 난 맹세해

내가 이 시간을 놓치고 있다고

As far as I could tell

내가 말할 수 있던것만큼 멀리

There's nothing more I need

나에게 더이상 필요한건 없어

But still I ask myself

하지만 난 아직 내 자신에게 묻지

Could this be everything

이것이 모든것이 될 수 있냐고

Then all I swore

그리고 난 모든걸 맹새했어

That I would never be was now

난 절대 지금 이순간이 되지 않을거라고

So suddenly

갑자기

The only thing

단 한가지

I wanted

난 원해

To become

그와 같은 사람

To be someone just like him

그와 같은 사람이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