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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롤플레잉 Toward The Best for Chirstmas☆

2007.12.26 05:03

충치보、 조회 수:4255 추천:27

extra_vars1 Toward The Best (쉐로, 게임, 시엔, 나카리, 설하) 
extra_vars2 완성작품 
extra_vars3 약 1주일 
extra_vars4 펜티엄이상/Window95이상 
extra_vars5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을 주제로한 옴니버스 단편게임. 
extra_vars6 http://www.acoc.co.kr/ 
extra_vars7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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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 The Best for Chirstmas


 


 


 


Toward The Best for Chirstmas(이하 TTBC)는 지난 일주일간


창조도시 게임마을의 길드인 Toward The Best 분들의 단합으로 만들게 된 게임입니다.


 


"겨울에 대한 짧은 이야기"


 


라는 주제로 각각의 짧은 게임을 담은 옴니버스단편게임입니다...


 


아직 처음해보고, 짧은 기간동안 만들었던지라 많이 미숙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은 창조도시시민분들께 드리는 작은 선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은 많은 분들도...


이 게임을 해주시는 창도시민분들도...


또, 짧은기간동안 밤낮가리지않고 쓰러져 가며 만드신 제작자분들도...


 


한해를 마치는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 The Love Remedy / 쉐로


 


인테라 최북단층, 눈이 뒤덮인 만년 설산 아래,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 있었으니.


눈의 마을, 크레센트라는 이름을 가진 자그마한 마을이 있었다.


눈의 마을의 한 소녀는 세르필이라는 소년을 좋아하지만 용기가 없어 고백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느날 찾아온 셀바스라는 모험가에게 사랑의 묘약이라는 정보를 얻게 되는데……


 


 


두번째 이야기 : Truth In Winter / 게임


 


아무것도 믿지 마라, 그건 모두 거짓일 것이다.


아무것도 맘대로 보지 마라, 그건 모두 왜곡일 것이다.


당신의 순수(Pure)가 이곳에서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살고 싶다면 순수 이외엔 모두 버려라!


이제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없다. 여기서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부터 할 것인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체온은 떨어져가고,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살인마의 발걸음소리. 미칠 듯한 공포가 심장을 옥좨어오고, 신경세포 하나하나가 곤두서며 주변의 모든 사물들에 민감해진다.


한 꺼풀 한 꺼풀 진실을 벗겨나가며 당신은 진실에 다다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진실에 다다른 순간……


 


세번째 이야기 : 크리스마스방화사건 / 시엔


 


레지스탕스 3년 전..


쟈벨의 첫번째 크리스마스에, 트리 방화사건이 일어난다.


검과 함께 인생을 살아왔다 주장하는 만년솔로 시브선배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어떻게든 어거지를 써서 재판에서 이겨야한다.


 


네번째 이야기 : Wolf / 나카리


 


모두가 신의 탄신일을 기념하며 기뻐하고 있을 때,


대륙 끝에 위치한 그 마을은 죽음의 두려움에 떨고있었다.


밤마다 계속되는 늑대들의 습격....


"이대로 죽기만을 기다려야 돼?"


모두가 실의에 빠져있을 그 무렵.


한 전사가 나타났다.


 


다섯번째 이야기 : 흰눈이 다시... / 설하


 


아르케니아 대륙 중부. "세라피움"


태양의 무덤이라고 불리우는 이 지역에는 1년 내내 뜨거운 해의 열기가 식지 않는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내리는 눈...


사람들은 생전 처음보는 눈에 신기해했으나,


눈이 내린지역에는 불행이 찾아온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사람들이 하나둘 실종되기에 이른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이라는 "흰눈의 마녀"


그녀를 잡기위해 어린 용병인 류드와 모리얼은 마녀의 뒤를 쫓는중에 한 아이를 구하게 되는데...


 


 


 


버그나, 게임상의 충돌이 있을시 코멘트나 쪽지로 남겨주실경우 최대한 빠른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