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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어드벤쳐 근로자의 꿈 1.0

2006.10.31 08:16

리빙맨1 조회 수:3738 추천:17

extra_vars1 리빙맨 
extra_vars2 완성작품 
extra_vars3 건설 시뮬... 
extra_vars4 http://blogfile.paran.com/BLOG_428650/200610/1162215207_근로자의%20꿈%201.0.zip 
extra_vars5 기타툴 
extra_vars6
extra_vars7  
extra_vars8  
extra_vars9  
extra_vars10  
extra_vars11  
extra_vars12  


로자의

사용 프로그램: 게임메이커(Game Maker)6.1

버전: 1.0

창크기: 300X400

-조작키-

이동: 방향키 (←→) 큰점프: (↑) 작은점프: (↓)

목재설치: Z 철거: X

시작: 엔터 (Enter), 스페이스 (Space), Z키

소리On/Off: S 전체화면: F4 도움말: F1

 

-스토리-

리빙맨이 돈을 벌기 위해 근로자가 되기로 했다.
단순히 힘만들줄 알았던 리빙맨...
하지만, 건설현장에는 벽돌이 떨어지고...
과연 리빙맨은 일을 무사히 끝내고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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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꿈아이콘이다.
더블클릭 하면 게임이 실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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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이다. 시작: 엔터 (Enter), 스페이스 (Space), Z키 이다.
 
여기서 S를 눌으면 배경음이 꺼진다.
한번더 눌으면 다시 배경음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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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진행 모습이다. (앗! 마우스...)
 
목재를 설치하고 점프를 통해 저 봉급봉투를 습득 하자.
 
일해놓고 돈을 않주는 경우가 있으니 직접 챙겨야 한다.
 
역시 게임 진행 도중에도 S키를 눌으면 배경음을 켰다 껐다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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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습득하면 트럭이 보이게 된다.
 
트럭은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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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스테이지로 구성 되었으며 스테이지가 넘어갈때 마다 난이도는 올라간다.
 
지금 스샷은 5스테이지 모습이다.
 
스샷을 위해 노 데미지로 했기 때문에 건축모습이 단순하다.
 
잘보면 건축을 잘못해 트럭쪽으로 못가는 경우다.
 
부실공사를 하면 공사판을 업어야 한다.
 
하나 하나 목재를 설치 할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저런 경우가 발생할때,철거(X)키를 누르는 동시에 트럭 쪽으로가면 트럭에 대일수 있다.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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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리빙맨이다. 크기는 16X16으로 아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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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맨의 오른쪽을 보는 모습. 오른쪽키를 눌으면 이런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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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맨의 왼쪽을 보는 모습. 왼쪽키를 눌으면 이런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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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맨이 위를 보는 보습. 목재를 설치하면 이런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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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다. Z키를 눌으면 리빙맨 위에 설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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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이다. 리빙맨에 닿으면 사실적인 음향이 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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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이 들어 있는 봉투이다. (그리기 좀 어려웠다..) 다음스테이지를 위한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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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다. 봉투 아이템을 습득할시 나오는 것으로 "문(door)"의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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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이다. 게임에서는 바닥으로 사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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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에 3번 부딪히면 게임오버가 된다. 목숨이라기 보단 체력으로 보아야 한다.
 
벽돌에 부딪히면 떨어지게 되어 벽돌이나 설치한 목재는 그대로 있는다.
 
그러니 죽자마자 또다시 죽을 수 있으니 조심 해야 한다.
 
체력은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 마다 3으로 회복 된다.
 
.
.
.
 
그럼 엔딩은??
 
만약 5스테이지까지 클리어 하면 엔딩음악과 함께
 
엔딩장면이 나오게 된다.
 
이것은 직접 알아내야 한다.
 
엔딩음악은 정말 아끼는 것을 사용 했으니....
 
 
-사운드(Sounds)-
 
이 게임에서 여러 가지 사운드를 사용 했다.
 
배경음에는 파이널 판타지10 (Final Fantasy X) 에 미디 파일을 사용 했다.
 
(Luca.midi) 로 크기는 26.4kb 이다.
 
기타 음향에는 RPG2003의 Wav 파일을 사용 했다. (고음질이라고 다운받은...)
 
 

제작자의 한마디: 이번에는 정말 변수의 놀음이였다해도 과언이 아닐 많큼...

변수를 많이..(초보자의 관점에서) 사용 했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변수좀 사용 했네..라고 말할 것 같다.

이 작품으로 변수에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게임 아이디어는 일명 X피하기라는 게임을 바탕에 두고...

꼭 죽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게임을 만들게 되었는데...

만들고 보니... 아니 만들면서 완전 다른 방향의 게임이 되고 있었다.

이게임에서 스코어(득점)은 목재의 사용량인 것이다.

그래서 점수를 보고 얼마나 목재를 사용 했나?

다음번엔 좀 줄여야 겠군... 하면서 게임을 하면 된다.

물론 궁극의 5스테이지를 깬다는 가정 하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