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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퍼플젬

2010.11.09 08:39

레인즈봐인 조회 수:217 추천:1

extra_vars1 사이논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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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눈물은 


모양이 모두가지각색이고,


그중에는 검모양도 있으며


보석모양도 있었다.


3 거인이 날고 있다.


그들은 울고 있다...


눈물은 곧장 라이론뎃크에 추락했으며


추락할때마다 대지가 갈리고, 곳곳에 사망자가 생겨났다


-카니하의 일기 中-


 


카가르데벨력 20년 4월 6일


 


아카닌


아저씨?


아저씨!


 


아카닌이 들어왔을땐 약간 구부러진 침대에


빈흔적과 나무탁상위에 누런 종이와


선반옆에 양손해머가 놓였다.


 


"그동안 감사했었습니다.


 제가 아끼던 양손해머 놔두고 갑니다"


 


아카닌은 괜시레 걱정되어,


아저씨를 찾으러 갔지만 어디론가 떠난후였다.


 


아카닌


아저씨..


어디 가셨을까..?..


 


초니돔의 성지 지하 2층 회의실


 


기다란 희연용 식탁에 원로 3명과 대원로가


모여 앉아있었고 고급스런 금촛대가 나란히 4개가 있었으며,


그중 2개가 검디 검은 지하실을 밝히고 있었다.


 


원로1


최근들어 피퀴롱의 어린아이와 임산부들의 실종사건이


크게 늘고 있다하오.


 


원로2


흠.. 대책을 강구해야 될것 같소..


계속 이렇게나 일이 발생한다면,


피 퀴롱은 피로 얼룩진 저주 받은도시가 될것이 뻔하오.


 


원로4


흠.. 일단은 주의를 살피고 행동을 조심히 하는게 좋겠소.


피퀴롱 상가와 초니돔 성지 외곽 벽에 현상수배를 하는건 물론이고,


시민들의 치안을 수준을 더욱더 높이는게 좋을것 같소.


 


대원로


좋소 그렇게 합시다.


 


상황이 극대화 되어 피 퀴롱의 상가와 각 게시판, 초니돔 외곽에 많은 현상수배지가 부착 되었고,


피 퀴롱 성곽 경비병이 2배로 늘었다.


각 가정집마다 주의를 요하는 안내가 이어졌다.


이때, 잠시 피 퀴롱에서 초니돔을 통한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하려던 롤크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채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이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다.


 


롤크


이보시오!


 


행인


왜 그러시오..? 덩치 큰양반?


 


롤크


아아.. 지금 이 피 퀴롱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설명 해줄수 있겠소?


 


행인


아.. 요새 피 퀴롱에 어린아이와 임산부들이


심장이 도려진채 시체로 발견되고 있다하오....


 


롤크


!!


 


행인


뭐 아는것이라도 있으면,


어서 초니돔의 원로에게 한시바삐 알리는게 좋을것이오.


금액도 금액이지만,


사람이 심장이 도려진채로 발견되다니..


끔찍하지 않소?..


내가 아는것은 그 심장이 도려낸 실력이 보통내기가 아니란것이요..


소문에는 초니돔의 검사란 말도 있고.. 내가 아는건 이뿐이요.


 


롤크


로닌..


 


행인


방금 뭐라고 하셨소?


 


롤크


아니요.. 고맙소이다.


 


롤크는 문득 생각에 잠겨 가로등밑 하얀벽돌에 앉아 생각을 하였다.


 


경비병


살인범이다!! 조심해!!


 


갑자기 40미터 정도의 떨어진 집에서


경비병 1명과 쫒기는듯한 사나이가 롤크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롤크


?!!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점프를 하여 단검으로 롤크의 목을 치려 했으나,


가까스로 롤크는 앞으로 낙법을 빠르게 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


 


롤크


이 개자식! 뭐냐!


정체를 밝혀!


 


정체불명의 사나이는 검은 복면에


검은 로브를 쓴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자는 출처가 불분명 하지만 왠지 아노딘의 모자같았다.


 


롤크


로닌자식인가?


이 개자식..


 


경비병


조심하시오. 이자식은 보통내기가 아니란 말이오!


 


롤크


이봐, 경비병 잠시 무기를 빌려주겠나?..


 


경비병


무슨말이오?


 


롤크는 순식간에 경비의 목을 쳐 기절을 시켰다.


 


롤크


이제 동등해졌군..


겨뤄 보실까?


 


이때 작은 어린아이의 말투가 아스라히 들렸다.


 


아저씨!


 


롤크


그 꼬마구나. 지금은 너와 예기할시간이 없단다!


 


아카닌


아저씨, 아끼던물건 다시 받아요!!


 


롤크에게 아카닌은 양손해머 카를레이반을 밑으로 엄청쌔게 밀어,


롤크의 발에 닿았다. 롤크는 무명의 사나이를 주시하며


빠른속도로 양손해머를 착용했다..


 


롤크


조용히 잠드시지!


 


롤크는 양손해머를 잡은 동시에 무명의 사나이에게 머리를 휘둘렀다.


그러자 머리를 정타맞은 무명의 사나이는 모래가 되어 사라져 버렸다.


 


롤크


음..? 사념체인가?.


위험해!!


 


롤크는 빠르게 달려가 무명의 사나이가 나온 집을 갔지만,


이미 어린아이는 심장을 도려내이고 집 문턱에 목이 매인채 있었다.


 


롤크


개자식...


도대체 얼마나 살인을 해야 끝이 나는 건가..


빌어먹을..


 


거기.. 자네 뭔가 알고 있는듯하군.


 


뒤에 있던 머리가 하얗게 노인 노파가 말을 하였다.


 


칼롭


조금만... 가르켜 줄수있겠나..


 


롤크


젠장.. 좋소.. 단, 비밀로 해두시오.


 


칼롭


그렇군.. 그렇게 된거였군..


사이논이라 하였지?


 


롤크


그렇소.


 


칼롭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난적이 있었지..


 


롤크


할아버지가 뭘 알고 있는게요?


 


칼롭


지금부터 10년 전이야..


그일이 있고나서 피 퀴롱의 인구수가 반이니 줄었지..


 


롤크


그 일?


 


칼롭


그래, 그 파랗고 말하는대검 사이논이


9개의 봉인을 해둔 선대위인들의 위대한봉인에서 풀리고 나서


그많은 살인을 저질렀다네. 그 초록눈의 마검사


 


롤크


마검사?


 


칼롭


그래, 마검사...


그당시 초니돔 성지의 최고 실력자인 쉬로인이 목을 2번이나 찔리고,


그놈을 겨우 죽였지. 그리고 나서 쉬로인도 그뒤로는 자취를 감추었다네.


 


롤크


믿을만한 정보인가.?


 


칼롭


믿지 않아도 좋네..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본것이네..


 


피퀴롱외곽 사이논 봉인지


 


아노딘


하하하하하


히히히


드디어 탄생이다. 사이논


 


로드닌


..


 


아노딘


하하


이 사이논으로 초니돔은 내것이 될거야. 하하하


 


이때 마지막 심장을 제물로 받치자 사이논이 반응을 하였고,


돌로 봉인 되있던 사이논은 어느새 파랗고


너무 파래서 위압감을 느낄정도의 색깔로 변하고 있었다.


 


사이논


난 피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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