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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아무래도 나..

2010.01.13 23:56

천무 조회 수:86

사랑에 빠진듯 흑흑..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염..


떨리는 마음을 어떠케 말해야 하나염..


그대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제길..인생은 아름다운거구나! 하하하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