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으어어엉. 지하의 인생.
2009.03.08 02:58
엉엉, 세상이 저를 받아주려 하지 않는가봐요.
남들, 심지어 장애를 가진 사람까지도 쉽게 아르바이트를 받아주는 곳 마저도
멀쩡한 (?) 절 거부하고말았어요.ㅠㅠ
이번까지 대략 최소 스무번넘게.....ㅠㅠ
응모해서 당첨된 적이 없으며, 연애를 하려 했는데, 쓴잔을 배터지게 마시고, 부모님마저도 혀를 끌끌차지요.
그런 고로 세상이 저를 받아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ㅅ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아랫쪽에 감각이 없는데... [5] | 천무 | 2009.03.01 | 800 |
70 | 막막하네... 가죽옷 세탁 방법좀! [3] | SadZombie | 2009.04.04 | 677 |
69 | 천무님은 말이죠 [6] | 루넨스 | 2009.04.02 | 484 |
68 | 도도와와주주세세요요 [3] | 루넨스 | 2009.03.14 | 459 |
67 | 글쎄 에디슨이 [8] | 루넨스 | 2009.04.04 | 396 |
66 | 또 다시 인생의 갈림길 [5] | 루넨스 | 2009.03.25 | 357 |
65 | 버몬드님 [2] | 천무 | 2009.04.02 | 354 |
64 | 인생의 갈림길 4 [4] | 루넨스 | 2009.03.28 | 353 |
63 | 웃음 [4] | spring | 2009.05.04 | 350 |
62 | 다시 인생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4] | 루넨스 | 2009.03.23 | 347 |
61 | 한일전 야구 콜드 14:2 [2] | 루넨스 | 2009.03.08 | 344 |
60 | 베리 도넛 | 루넨스 | 2009.03.09 | 343 |
59 | 천무님은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 노을. | 2009.03.03 | 342 |
58 | 친구가 없습니다 아 정말 슬프군요 [1] | 이상무 | 2009.03.20 | 334 |
57 | 아.. 인생의 갈림길에 섰음. | 루넨스 | 2009.03.22 | 334 |
56 | 크링크링크링 크링크링크링! | 루넨스 | 2009.04.04 | 319 |
55 | 텬무님 [1] | 켈군 | 2009.05.26 | 318 |
54 | 천무님은 알고 계실겁니다! [1] | ◈ÐÆЯΚ◈찰드 | 2009.03.02 | 316 |
» | 으어어엉. 지하의 인생. | 王코털 | 2009.03.08 | 314 |
52 | 문제좀 풀어주세요 | 유진 | 2009.03.30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