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친구 아르티가가 정모를 간다길래 그저 그렇거니 했는데 혼자간다길래 따라가줬다.
친구와 문자놀이를하고 그림도그리고 노래도했는데[노래가 제실력이안나왔삼 썅바]
한끼한끼 먹을때마다 배터져서 죽는줄알았삼. 3333333333삼ㅅ가맛맛삼삼
집에갈때 오줌마려워서 지하철에서 누려고했는데 들어와놓고보니 화장실은밖에있었삼[공감대 형성?]
그래서 갈아탈떄 눴삼. 3333333333333 삼삼
애화님이랑 쬐끔 친해져서 좋았삼삼.
창조도시 시민분들은 전체적으로 그림을 잘그리는것같았산삼.
아삼삼하다.

이런거해야하남.

천무님 - 저번에 뵈었을땐 삭발이셨는데 이번에는 완전길었삼.
Fim님 - 귀여웠삼.
아르티 - 돼아지
애화님 - 잘생기셨고 노래도 잘부르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짱이삼.
j.s님 - 귀여웠삼.
블랙웨덴님 - 비니를 쓰시고계셨는데 그림 잘그리삼.
오스테님 - 붓펜으로 잘그리셨삼 최고삼.
찰드님 - 군복입고계셨는데 활기가넘치셨삼.

더많은분들이계셨는데 다기억못해서 죄송드립니다.끙끙
기억날것도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