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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후기 무진장 늦게 뒷북치는 정모후기&서울코믹후기.

2008.01.08 22:54

희망과꿈 조회 수:361

토즈는 한번지나쳐주고 근처 피씨방에서 재확인해주고 다시 가주는 쎈쓰!


확인에 30초쓰고 음료수서비스받고 500원 소모해주시는 센스!


아무도 눈치못차게 조용히 들어가려했으나 덜컹덜컹소리나서 촬영방해주신 센쓰! 


 


천무님은 티비에서 본듯한 누군가를 얼핏 닮으셧습니다.


서울은 쫄면조차 놀랍게도 무려 진짜 4000원이엿습니다.


드림카카오 우동에 녹여먹으니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


화가아저시노래는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상당히 매우많이 진실로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노래방이 끚나고 코믹월드사무실로 분신물을 찾으러 갖으나 22분늦어서 닽혀있었습니다.


 


집에와서 코믹월드에 분실물을 착불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리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방금 택배가 왔습니다. 리스트에 있던 검은 귀마개. 열어보았죠. 작년11월카탈로그가 동봉되있더군요.


무셔질 꺼리가없는 자그마하고 질진 귀마개임에도 뽁뽁이에 싸쥬셔서 정성스레 싸주셧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 근데;;;


 


......제께 아닙니다!!!!


그동안 설마 두꼐는 옅어지고!! 면적은 넓어진 거야???


뭐...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만;;;


질감까지 바꿧어!!


이걸 코믹월드쪽에 사실대로 말할지 고민중입니다....


창도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