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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잡담 보드방 벙개 후기.

2010.04.26 10:17

천무 조회 수:253 추천:3

1. 부평 문화의거리 보드게임방비 매우 저렴하다.


2. 젠가는 역시 야만적인 게임.


3. 밤거리 산책은 로맨틱하다.


 


[인평]


 


1. 나(31)


-역시 천무님 빈틈이없어 빈틈이.


-엘레강쓰한 게임매너.


-레이디에대한 끝없는 배려.


-다소 현금부족.


 


2. 카나코(24)


-점심값결제


-할인카드다량보유


-적절한 보드게임 실력.


-항상 다소 일찍간다.


 


3. 슈타(23)


-작업복 입고옴.


-M짜응에대한 불타는 눈빛


-현금많음.


-크림 파스타는 아무나먹는게 아님.


-다소불쌍한 테시오 군기잡기


-다소불쌍한 테시오 유혹하기


-취객연기에 소질있음


 


4. 테시오(20)


-큼


-렌즈껼때 야려봄.


-슈타의 유혹에 잠시 넘어감


-식성이좋다.


-건빵


-집에못가서 친구집에서 취침


 


5. 마루한(19)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내다리를 쳐다봄.


-슈타의 이글이글한 눈빛에 이젠좀 익숙한듯


-잘먹는다!


-착하다!


-개거지


 


6. 에델린(19)


-소녀같은 머리띠!


-식당에서 남은음식은 결국 안싸갔나!


-소녀같은 구두!


-수행평가!!!


-동생이 노했다!!


 


7. 반시(19)


-21세기 냉면섭취법!


-슈타의주적


-개거지 모면


-조기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