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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후기 봄모임 후기

2010.04.12 17:40

광시곡 조회 수:210 추천:1

노래방은 제 목소리하고 맞지 않아서 가지 않았습니다.


목소리가 올라가지 않고 중저음이다보니까 고음불가를 연출할 확률이 커서.


...그러고보니 나중에 보드게임카페 갔군요...일정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인평은...기억에 남는 사람들부터.


 


천무님 (남/80)


- 오랜만인데도 변함없으시군요. 역시.


 


찰드님 (남/84)


- 이번이 처음보는걸까나...?


 


Vermond님 (남/86)


- 채팅방에서 익명으로 채팅거는데 누구도 못알아보더군요.


  운영자일 때와 일반유저일 때의 갭이 큰건가.


 


질울룰님 (남/87)


- 모임때 하신 말이 걸려서 결국 채팅창을 봤는데, 이제 장기간 뵐 일이...


 


게임님 (남/91)


- 나이스보트는 안타겠군요. 뭐가 원인인진 알았지만.


 


[마루한]님 (여/92)


- 처음 와서 그런지, 봄모임에서 회원 소개 하기 전까지는 정체를 몰랐습니다.


   회원 소개 전까진 남자회원중 하나...일 줄 알았어요.


 


여노 (남/92)


- ...동안이라니?...저 동안이에요?


 


A.미스릴 (남/92)


- 이야기 많이 나누었습니다. 뭐, 그냥 단순히 옆에서 있어서.


 


나머지는...이번이 오랜만이라 기억용량이 딸리는 관계로...건망증인가...?(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