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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안녕하세요.


호루스캐논 을 기억하시는지요. 호루스 캐논 이후 돈키호테란 게임을 개발중이며 테스트 유저 모집을 위해 이렇게 루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본 게임은 코딩, 그래픽, BGM, 사운드 기획 등 1인 개발작품입니다.


관심 둬 주시는 분들은 본 게시물 하단의 루리웹 돈키혼테 게시판 혹은 네이버 카페에 테스트 신청 바랍니다. ^^;



본 작품은 기본적으로 대전 액션이나 용병들을 기용하거나 스테이지를 만들어 진행형 횡 스크롤 액션으로 발전합니다.


RP개념을 갖추어성장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꾸미거나 콤보를 제작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시엔 게임의 기본적인 2인 대전액션과 4인 대전 플레이 혹은 용병을 기용한 대전플레이를 서비스하게 됩니다.


2차 테스트시엔 카드개념을 가진 서포트형 캐릭터와 확장형 스테이지를 지원하게 됩니다.



1979년 비 오는 어느 경기도에서 주인공 소년 박주혁은 어머니와 함께 고추를 갈기 위해 무허가 방앗간에 가게 됩니다.


그곳은 고추분쇄기는 있으나 예전과 다르게 이상한 물건과 책상이 놓여 있고 주인아주머니도 보이지 않습니다.


원인 모를 기표소가 자리 잡고 있어 어머니는 호기심에 안을 들여다 보게 되고 기표소 지반이 무너지면서 땅속으로 기표소와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그 후 바로 이곳 주인인 것 같아 보이는 가운을 입은 할머니와 소녀가 찾아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신은 박사 겸 탐험가이고 이 아래는 깊은 심해로 연결되어 있는 바다로 그 속에 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이런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들어간 기표소는 신형 잠수정으로 어머니는 안전할 테니 구형 심해탐사용 잠수정을 타고 내려가라고 합니다.


이 박사가 이야기한 내용은 물론 사실이 아니며 이 아래는 바다와 연결되어 있지도 않을뿐더러 주혁이가 타고 내려가는 것도 잠수정이 아닙니다.



..다음 글에 계속….



온라인 로비를 통해 직관적으로 방을 생성하고 게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 게임은 총 4부작의 시나리오로 제작되고 있으며 1차 테스트는 1부가 아닌 단순한 인트로 형식의 플레이를 제공 드리는 프롤로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


본 게임에 테스트 유저로서 관심이 가신다면 루리분들은 아래 테스트신청 게시판에 쪽지나 메일등의 연락받을 수 있는 연락처와 간단한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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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돈키호테 카페 가기


 


 


 


혼자서 만드신 게임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게임입니다.


 


막상 게임 해보면 볼륨이 작아서 느껴지긴 하지만요 ㅡ.ㅡ;;


 


아무튼 많은 사람에게 이 게임을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과감히 삭제 하셔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화면이 조금 짤리네요 ㅡ.ㅡ;;


 


링크타고 루리웹에서 보는게 더 좋을지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