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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예전에는 에뮬보다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에뮬로도 하고 싶은 게임들이 생겼습니다.


 


 


 


에뮬에는 게임의 그래픽을 보강해주는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죠.


 


 


 


위의 이미지는 쉔무라는 게임의 것입니다.


 


1999년에 드림케스트로 발매한 게임을 에뮬로 돌린것이죠.


 


 


 


에뮬이 구려서 해상도를 올린것 뿐이지만


 


사람만은


 


차세대 게임(PS3,360)비교해도 좋을 정도 입니다.


 


 


 


쉔무의 그래픽은 남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손과 얼굴에 미친듯이 신경을 썻다는 것입니다..


 


정말 눈에 많이 들어오는 부분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배경도 나쁘지 않습니다.


 


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 허전한 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 중에서도 이렇게 배경이 잘 디자인된 게임은 없습니다.


 


물론 차세대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플스2게임 중 에뮬로 돌린다 해서


 


저런 이미지가 찍힐 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시대[1999년] 발매된 게임 중에서는 없다고 장담합니다.


 


 


 


이 스샷을 보고 오랜만에 쉔무를 꺼내서 하고 있는데


 


캐릭터들의 연기력과 그래픽이


 


차세대 익숙해진 눈을 만족 시켜줄 정도 입니다.


 


에뮬이 좋아지면 컴퓨터로 해보고 싶은 베스트1 입니다.


 


스무스 먹이고 텍스쳐 잘 발라서 리메이크 해줘도 될것 같은데...


 


 


 


 


 


 


위의 스샷은 2005년 8월에 찍힌것이며 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