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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제가 모으는 유일한 NT노블 키노의 여행...[사실 스즈미야도 모으지만...이건 뭐 다음권이 나올 생각을 안함]


 


애니판이 원작 일러와 너무 동떨어진 동글동글 귀여운 모습[그래도 1~2권 일러에 가까웠던]이라서


 


이질감을 많이 느꼈었는데


 


극장판..[이건 2기. 1기는 애니판과 그림체 같음]은 그림체가 사뭇 원작 일러와 가까워져서 좋았습니다.


 


키노가 좀더 모에하게 되었군요.


 


내용은 원작 소설에도 있는 병의 나라..


 


원작이 옴니버스식으로 단편을 모아놓다보니... 극장판이라해도 이건 30분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룰루랄라...


 


난 키노를 태우기 위해서라면 에르메스가 될 수도 있어!!! 키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