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iv of And Maglc
2007.08.02 21:31
extra_vars1 | 선과 악역을 동시에 맡게된 현자 코루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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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진정한 마왕의 포스란 이런것이다! |
extra_vars3 | 교황은 김흥국? 그나저나 이름.. 존내 삭았다..ㄱ-; |
extra_vars4 | 제작자의 분신과도 같은 비운의 주인공 히카라!! 이번 작에서 다시 부활했다!!!!! |
extra_vars5 | H.O.M 최강의 골치거리 시오.. 이쇄키.. 아렉스를 모티브로 해서 짜를까 아니면 보이쉬화 할까 고민중..-_-; |
extra_vars6 | 안돼 쇄키야. |
extra_vars7 | 뭔가 잘먹혔어!!>ㅂ< |
extra_vars8 | 동굴동굴~_~/ |
extra_vars9 | D/R 마법의 가을을 묘사해본 맵배치.. 이것도 뭔가 좋아..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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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개월 하고 하루의 공백기간을 걸쳐서 제가 왔습니다!
사실은 컴퓨터를 하드포맷 한 이후 제가 빡돌아서 제작을 완전 때려 치울까도 생각해 봤으나 그럴떄는 뭔가
미련과 아쉬움이 남죠. 결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못하고 게임을 재제작에 들어가기로 결십했습니다.
스토리야 이제부터 올리는 스크린샷을 참고하시거나 일주일 내로 올릴 '제대로된'소개물을 보면서 유추해 주세요.
아무튼 이.. 그시기.. 뭐시기더냐.. 아, 맞다..ㄱ-;
하드포맷의 부작용으로 게임 만들기 귀찮아진 저는 전투 시스템 구축까지 모조리 포기하려고 했죠.
하지만 어젯밤.. 뭔가가 제 뇌리를 강타했으니..
이 게임은 퍼즐형식과는 거리가 멀다 라는 생각이 확연하게 와닺더군요.
결국은 또다시 ARPG형식으로 제작합니다.
네.. 소개는 여기까집니다.
아직 제 실력이 녹슬지 않았다면..
최대한은 여러분의 기대나 관심을 얻는정도..
최소한은 완성 시키는 정도로 목표를 삼고 싶습니다.
그럼 제 허접한 게임 소개를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소개 마칩니다..(__)
http://blog.naver.com/sjun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