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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수정]+사진첨부 Time Recevier

2007.09.01 14:12

brown_epik 조회 수:968 추천:16

extra_vars1 제 타이틀입니다 =) 흠.. 나름 포근한...ㅎ 
extra_vars2 게임 그래픽 =) 흠.. 제 나름데루 깨끗, 깔끔, 새련된걸 썼습니다 =) 저 빨간 머리가 주인공이구요 ㅎㅎ (위[오른쪽]에 맵이름 센스 ㅎㅎ ^-^b) / 밑에는 (Shift키를누르면) 미니맵이 떠요 =) 길 해매지 않게 매너 =)ㅎㅎ 
extra_vars3 많은 분들이 배틀시스템이 궁금하실텐데요.. 액알을써서 만들었어요.ㅎ 음.. 맵은 대충 ; 테스트 용이니;;ㅋ 
extra_vars4 몹에가 접촉하거나 몹이 접촉할경우, 공격을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 사진처럼 맞는거죠. 그럼 밑에 채력바가 내려가면서 상태가 Engaged 로 바뀝니다 =) 
extra_vars5 계속 맞고만 있을수 없죠!! ㅋ 몹에게 가까이 가있는상태에서 "F" 키를 누루시면 공격! =) ㅋㅋ "H,J,K,L," 키들은 바법 창입니다, 기술이나 마법은 넣으신뒤 누르시면 ~ 캬 = ㅅ=ㅋㅋ 
extra_vars6 자~ 여기서 클라이맥스!!>_<ㅋㅋ 이 배틀시스템의 좋은점은요 동요를 데리구 다닐수 있는데요~ 왜 좋냐구요? 
extra_vars7 자~ 전투에 참가하게되면요 동요들도 똑같이 몹들이 공격합니다 물론 체도 다달면 죽죠..그런데 왜 좋냐구요?ㅇ_ㅇ 
extra_vars8 동료들도 똑같이 (오토매틱으로) 몹들을 공격하며 만약 제가[파티리더가] 맞고 있을경우엔 와서 도와주도록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 
extra_vars9 또 힐러는 Hp가 얼마 이하로 떨어지면 힐을 하도록 되어있어요 =) 사기죠? 하지만 아니랍니다 = ㅅ= 딜래이를 걸어놨거든요 ㅎ.. 자.. 이 사진이 마지막이였어요..ㅠ 더희상 못올리네요..ㅠ 올리고싶은뎅..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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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드디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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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름 : 확정 - (샤크)


배틀모드 : 확정 - (액알 첨부 , 프리스타일 RPG)


스토리 : 확정 - (시간을 따라서)


 


나름 오래 걸릴것 같네요 ㅎㅎ...


앗!! 스킬을 올려야 될것 같은데;;


ㄷㄷㄷㄷㄷ


안올려두 될라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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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The Time Reciever


 


 


[Behind Story]


 


 


서기67


 


 


이 우주상엔 인간이란 존재가


숨쉬고 있지 않았다...


모든것이 황폐했다..


침묵만 돌뿐...


............


 


 


서기6


 


 


 


이땅은 너무 풍요뤄웠다..


모두가 만족하게 살며


행복했다..


 


 


 


 


 


하지만 무언가 이 인간들을


차근차근 침묵속으로..


죽을속으로 몰아갔다..


 


 


 


그것은 바로 "병"이였다..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은


차근차근 죽어나갔다..


 


 


 


[Real Story 시작]


 


 


 


50년뒤...


 


 


 


사람이란 존제는


보이질 않는다..


다만 나


만 남았을뿐...


 


 


세상의 종말이다..


 


 


모든것이 허무했다..


너무 지쳤다..


 


 


2틀뒤..


 


 


 


계속 걸었다..


먹을것을 찾으며..


닥치는데로 먹어 치웠다..


 


뭐든..


 


돌이든, 흙이든..


 


 


 


땅이 다 말라벼렸다..


인제 끝이다..


 


 


......


 


 


 


순간


앞에 밝은 빛이 보였다..


순간 난 낙원에 온줄


알았다..


 


 


 


내앞에 놓인건


신기한 수정들...


 


너무나도 눈부셨다....


 


 


나는 무언가에


혼린듯


그것을 향해 마지막 힘들


쓰며 가기시작했다..


 


 


타박타박..


타박...


 


 


앞으로 갈수록 더욱더 빛이 강해진다..


 


 


타박타..


바..


악......


 


 


쏴........


 


 


아주 따스하고 은은한 바람이


나의 온몸을 스치며 지나갔다..


 


 


 


 


아.. 정신이 없다..


희미해진다..


새상이..


나의 마지막 바램이...


....


 


 


 


툭...


 


 


 


------------------------------


 


 


 


째액 째액 ~


앗..


 


 


ズ館척?.


어디지 여긴?


아직 눈이 부셔서 앞을


못보는 상태이다..


 


 


아..


맞다..


여긴 천국인가..?


드디어 죽은것인가?


 


 


 


우와~


엄마!! 깨어났어요!!


깨어났어!!!


 


 


 


앗..


뭐지?


난 일어스려고


노력해봤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여기가 어디지..?


도대채 천국인가?


 


아님..


 


 


 


다시 산건가....?


새상은 끝났을탠데...........


....


 


 


 


 


지금은 서기9


 


 


 


시간이 꺼꾸로 돌아갔다...


 


 


난 과거로 온셈이다.....


 


 


도데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아악...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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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One.. [미래를향한 대비]


 


~  스토리가 좀 길지만


여기서 부턴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결국 주인공은 과거로 와서


그 "병" 에대해 미리


대처해 놓구


미래를 바꾸는데...


그에 따른 시간의 형벌이 따른다..


 


시간은 어긴 죄에..


운명을 어긴 죄에..


 


 


형벌들을 이겨


나가며


시간에 대해


알아가는 스토리입니다 =)


 


뭐.. 끝엔 왕두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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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안해도 괜찮으니..ㅠㅠ


 


음..ㅠㅠ


해주시면 감사하구요!! ㅇ_ㅇ..ㅎㅎ


 


;;


네..ㅠㅠ 그럼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ㅠㅠ


 


리플은 악플이든 칭찬이든 딴거든


다 달게 받겠습니다 ㅠ_ㅠ


 


ㅇ_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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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했어요..ㅠ


잘 봐주세요..ㅠㅠ


 


아참! 이번이 처음이니..ㅠ


흑흑..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