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년 우주로 부터 이 별로 한 거대한 별이 다가왔지..

 

하지만 그 별은

 

하늘에서 멈춘채

 

지면과 충돌하지 않았지..

 

나중에 밝혀졌지만..

 

그 곳은 우리 별과 환경이 매우 비슷한 조그만

 

별이 었어 그곳에는 우리와 흡사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

 

그리고 이 곳에 살고 있던

 

우리 조상들은 그곳을 아쥬르라 부르며

 

그곳 사람들을 신들이라며 섬기는 사람까지 있었어..

 

그래서 그곳에 올라가기 위해 시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허나, 그 누구도 그곳에 올라가지 못했어..

 

100년후 천상계에서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됬고..

 

공격의 이유...?

 

비교적 최근에 밝혀졌는데..

 

그곳에서 무언가를 부활시키기 위함이래..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부활을 위해선.. 순수한 영혼들이 필요하다는데.. 거기 까지도 잘은 몰라..

 

지상에 있던 세 대륙의 세 왕국은 연합하여 그 공격을 막아내려 했지

 

공방전은 약 15년동안 지속 되었고..

 

일방적인 공격을 막아내기만 해야 했던 지상은 불모의땅..

 

폐허가 되버렸어..

 

비록 폐허가 되었지만 공방전에서 우리 조상들은

 

 모든 공격을 막아냈고 더이상의 공격은 없었어..

 

 1000년후인 지금까지.

 

평화는 지속되고 있지만..

 

안심할 때가 아냐..

 

그들은 1000년을 준비해온거야..!!!

 

1000년동안 준비해온 그들의 공격을

 

이번에도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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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사실 요번 소개 올리면서 테스트버젼을 올리려구 했습니다..

 

제가 만들면서..

 

이 게임이 도대체 재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도통

 

뭐 느끼질 못하겠더라구요..'ㅁ';;

 

허나 선뜻 나지 않는 용기..

 

그래서 테스트버젼 업로드는

 

포기했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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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요 제가 요번에 수능을 봤습니다 ^_^

 

(최악이었지요...)

 

그래서

 

4~10월동안 만들었던것보다  요 2주일간 만든 량이 더 많더라구요 ㅋㅋ

 

요 속도로만 만들면 금방 완성 할것 같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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