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of Bargonia
2008.06.02 01:54
extra_vars1 | 개찌질 악당 등장, 그 이름하여 더러운 테시오 그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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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말 한번 똑부러지게 하시는 이분. |
extra_vars3 | 이젠 별의별데 상자를 다 숨긴다! |
extra_vars4 | 예에, 그러슈?=ㅅ= |
extra_vars5 | 길티 매니아라면 저런 파격적인 대사들의 출처가 누구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
extra_vars6 | 지저분한 맵배치 |
extra_vars7 | 회상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니잖아?! |
extra_vars8 | 3류 엑스트라 아델님의 등장 |
extra_vars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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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소개글 올리지 꽤 된듯 싶군요.
어찌된건지 시험이 끝나던 의욕이 돌아오던 감이 뒈져버려서 그런지 제작 진도는... orz|||
그래도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 정도는 제작하고 있는데..
턴알에서 퍼즐로.. 퍼즐에서 턴알로.. 턴알에서 액알로 바꿔가다가 다시 턴알이 되지를 않나.
결국 바르고니아는 턴알 컨셉인것 같습니다.=ㅅ=;(2003을 선택한 목적 부터가 그거고)
그리고 이 게임 출시는......
언제가 될지 이건 뭐 라고는 하지만 저번처럼 날려먹지도 않을것같고 조금씩 진도도 나가고 있고 중간에 도터 한놈이 하차하긴 했지만 언젠간 완성 되겠죠 뭐.
아무튼 이상으로 소개 끝냅니다.
슬럼프라 더이상은 못쓰겠음.=ㅅ=;;
P.s : 엑스트라가 너무 부족합니다.
마을 주민으로 등장하실분은 적절한 닉네임과 대사를 적어서 댓글로 응모좀 해주시면 ㄳ.=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