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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


......


네 -ㅅ-;;


 


여튼 찰드입니다 ㅇㅅㅇ;


갑자기 대작들의 소개가 우루루 쏟아져 나오길래 ㅡ.ㅡ;; 생존신고 정도는 해야겠다 싶어서


눈에 잘 띄게 제목 앞에 19금 딱지 붙이고 몇자 끄적여 보렵니다 ㅎ_ㅎ~


 


※아래에 나오는 스샷들은 모두 포토샵으로 효과를 준 이미지 입니다. 실제 게임에선 좀 더 어두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역시나 데모판에서는 나오지 않는 셀렉트 시나리오 화면...


스타크래프트의 다크아콘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죠 ㅎ 왠지 어울리지 않나요? ㅡ.ㅡ; (그럴리가 없잖아!)


 


제대로 된 소개는 아직 할 단계가 아니고... 또 나중에 완성 직전에 쓰는 "프리뷰"때에 할 말도 남겨놔야 하니


그렇게 많은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_-a


뭐... 지금 어디쯤 되어가고 있다... 라는 것과 스샷 몇장이 전부져 ㅋ_ㅋ!


지금 어디쯤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


....


이제 본 시나리오 진도만 나가면 되는 상황입니다. 우하하! ㅡ.ㅡ;;;; (끝)


 



전투애니 제작! 이... 이것은 바로 그 강력한 똥침마법...(?) 서큐버스의 "러크".


 


(아래부터는 홈카페에 썼던 글을 가져왔습니다. 또 써봐야 같은 말이라...)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서큐버스 시나리오"는 19禁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
그 등급 답게(?) 오프닝부터 탁병선, 한주현의 베드신이 나옵니다 -_-; (대단한건 아니지만)


 



오프닝부터 나오는 탁병선♡한주현 베드신. 다만 베드신 도트가 무척 어려운 관계로 짧게... ㅠ.ㅠ


 


그런데 생전 처음 동작도트로 베드신을 연출하다보니 참... 수시로 한계에 부딪히게 되더군요.
어찌어찌 끝내긴 했습니다만... 시나리오상 앞으로도 몇번 더 나와야 하는 베드신이기에


언능 익숙해지는 수 밖에 +_+ 답이 없죠!


근데 그게 그렇게... 생각처럼 잘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_-;; 더구나 제가 직장인 이다보니
퇴근하여 집에 오면 솔직히 놀고 싶지, 다시 일을 잡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예요.
그래도! ㅇㅅㅇ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안정적인 진도를 수행, 약속한 기일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아 차원에 휴가차 도착한 서큐버스. 이곳은 아레아 산맥, 오바!


 


다시 강조를 드리자면 (중요한 사항이기에 ㅋ)
"서큐버스 시나리오"는 19禁 입니다.


 



자작메뉴. 이것 하나가 아니라 5 종류가 순서대로 바뀌어져 나옵니다. (소개용 스샷엔 문제가 될 부분은 가려놓았습니다)



저는 비록 이제 20대 중반으로 나이가 차 있지만, 그렇다고 미성년자들에게 무조건 "거시기"한 것을 어설프게 막으려 들 만큼
어리석진 않다고 자부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막는다고 못보는 사람들도 아니고 ㅡ.ㅡ)
따라서 서큐버스 시나리오를 굳이 미성년자가 하겠다는걸 말리진 않습니다만,
엉뚱한 착각에 빠지거나 이상한 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을 자신이 없거든
가급적 플레이 하지 말것을 권합니다.


알만툴 2K의 한계와 저의 실력의 한계로 인해 그렇게까지 세밀하고 웬만한 야동보다 심하고 끔찍한 장면이 나오는건 아닙니다만
게임이 전반적으로 사상 자체가 매우 비인간 적입니다.
어찌보면 대놓고 야하거나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것 보다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장면이 적고 평범한 스크린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극악한 사상이 오히려 뇌에 각인되는 강도가 더 강하기 때문이죠.


 



동굴을 나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몬스터. X같은 난이도를 예고합니다 ㅎ (참고 : 서큐버스 초기HP 15)


 


게임 중에는
탁병선이 복수에 눈이 멀어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필요에 의해 타인의 간을 잡아 뽑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서큐버스는 그저 회복 아이템 하나를 얻기 위해 뭇 남자(수컷 동물들도 포함)들을 유혹해 관계를 가진 뒤 기력을 빼앗기도 하며 거만떠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히페인츠의 한 장수를 가시 기둥에 통째로 꽂아버리기도 합니다.


 



판타지 로케이션 4의 메니엄 대륙! 이번엔 히페인츠의 중~동부와 하시오타 지역이 표시됩니다.


 


이쯤되면 도대체 왜 그런 자극적인 겜을 일부러 만드는 것이냐 라고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_^; 제맘이죠.
아마추어의 장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돈에 연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고,
저 역시 지금까지 "판타지 로케이션" 이라는 타이틀을 그렇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만큼 "한번쯤은" 19금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자연히 생겨난 것이죠.


 



자작메뉴 메인이벤트를 지원하기 위한 멀티함수들... 표시되어있는 "멀티 7" 함수의 경우 코드 길이가 메인이벤트 보다도 깁니다.



이런 "제 멋대로"인 판타지 로케이션을 지금까지 즐겨주신 극 소수의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현재 제작중인 "판타지 로케이션 4"도, 5개의 시나리오로 무장한 RPG2000 사상 당대 최대의 스케일(라고 자부중인)로
반드시 완성해 낼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허접에 의한
허접을 위한
허접한 제작자.


찰드였습니다 (__)!


 



마무리로 히페인츠 임펠 전경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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