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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이번 영상은 싱글 미션 중 ‘발굴 - 외계 유물을 손에 넣어라!’, ‘결전의 시간 : 구조될 때까지 버텨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캐고 빠지기’ 등의 플레이 하이라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보이는 미션은 테란편 두 번째 미션인 ‘발굴 - 외계 유물을 손에 넣어라!’이다. 자치령에서 발굴 중인 유물을 빼내는 것이 목적으로, 이 미션에서 의무관(메딕)을 처음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보이는 미션은 ‘결전의 시간 : 구조될 때까지 버텨라!’로 주어진 20분 동안 저그의 폭풍 러시를 막아야 한다. 20분이 지나면 하이페리온이 도착해 저그를 쓸어버리고 짐 레이너를 구출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보이는 미션은 [분기 미션] 중 저그를 상대하는 아그리아 행성의 첫 미션으로 50명의 주민들을 우주 공항까지 안전하게 호위해야 한다. 이 미션에서 파이어뱃을 처음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네 번째로 보이는 미션은 [분기 미션] 중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몬리스 행성의 두 번째 미션인  ‘캐고 빠지기’이다. 미션을 완수하려면 8,000의 광물(미네랄)을 획득해야 하고, 5분마다 용암으로 덮이는 저지대에서만 광물을 채취할 수 있다.


 


다섯 번째로 보이는 미션은 [분기 미션] 중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몬리스 행성의 첫 번째 미션인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이다.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하는 틈을 타 프로토스의 유물을 빼앗아오는 미션으로 메인 유물에 접촉했을 때 돌 광전사(질럿)가 깨어나 테란을 공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스타크래프트2>는 오는 2010년 발매될 예정이다.


 


뭔가 MMORPG삘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