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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경고 국어책읽기]바보가 또 노래를 부른다.

2008.08.21 11:01

시라노 조회 수:513


 


잔혹한 천사처럼 소년이여 신화라되라



몸은 어른 머리는 어린애 진실은 한가지 뿐만이아니야


 


꽃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은으로된 사슬을 더해
오늘밤 홀로 지새우는 당신이 미워 무릅꿇고 맛봐
쓰라린 사랑의 물방울을 천사에게 베푸는 미숙한조교


 


루돌프에 모인 우리는 선택받은 테니스의 엘리트
영재교육을 받은 전국 선발의 정예
정확무비한 데이터로 적과 아군을 컨트롤


 


뚫뚜룩뚜루루 뚫뚜룩! x ?


 


니누나노 니누나노 x ?


 


붉어진 뺨은 당신 때문이야 그다지 놀라지 않아도 괜찮지만
사랑의 천사가 없어져도 아이를 만들어요.


 


삐삐루삐 삐삐루삐 x ?
뭐든지 가능한 배트 엑스칼리보그
삐삐루삐 삐삐루삐 x ?
마법의 주문으로 당신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해줄꼐


 


라라라 말할수있을까
당신은 말할수있을까
라라라 말할수있을까


포켓몬의 이름을!



라라라 코페빵 라라라 코페빵
라라라 언제나 변함없는 맛
라라라 코페빵 라라라 코페빵
라라라 잼도 버터도 어울려.


 


재핑. 성공한 칭찬받고 있었어
저사람은 축이 흔들리지 않아 멋져 알았어 보답받지 못하는이유
사람으로써 난 축이 흔들리고 있었다던거야 그렇다면!


 


착각한 꿈과 빗나간 기대는 강하게 떠올리면 언젠가 붙잡을수있어
대지를 박차올라 뛰어보자 자유롭게 춤추는 바람처럼


 


바랄라이카 바랄라이카 바랄라이카 랄랄라 카이카이카 난 멈출수없어


 


릴룰렐로 릴릴릴렐로 릴룰렐로


I believe
흉내 뿐이면 재미없잖아
You'll be right!
느낀대로 느낀것만 하는거야


 


너무 눈이 부셔서 바라보는것도 할수없는 태양
내일로 이어진 이길에 그림자는 하나


언젠가 내가 보여주겠어 빛이 반짝이는 세계를


 


봄의 따뜻함 여름은 더움
가을엔 바람 겨울엔 눈 <-발음이..
너와 돌아가는 사계절과 우주를 별과 바람을 타고서


 


저 지평선이 반짝이는건 어딘가 당신을 숨기고 있기 떄문이야
많은 등불들이 정겨운 것은 저것들 중 하나에 당신이 있기 때문이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말로 표현할수없어요


들리고 있는가 싸우고있는 상대방의 절규가 느껴지는가 자세를 취하는
생명의 바이블레이션 슬리의 검 나의 스매쉬 찢어발긴 코트의 건너편에는
내일이 빛나고있을거야


 


소리도 없는 세계에 춤추며 내려온 I was snow


 


자 만찬을 함께하자 우수한 미식학 타고난 드믄혀로 글이나 말로 표현할수없는 치주를


 


(꼴딱)어이 Godman 들리는가 어이 Godman 날아오너라


 


뒤돌아 본 그 뒤쪽의 (정면엔 누가)
어둠속에서 손톱을 세워서 (밤을 갈라버렸어)
떨어지는 피는 방울져서 뺨을 타고 흐느네
이젠 어디에도 돌아갈 장소는 없으니까


 


분명 끝은 시작의 노래 날개짓한 새의 노래


싸우는 의미를 잊지 말아줘 기도여 별이 되어라


 


나쁜일이 되진 않을 겁니다.
Just a Spectacle!


 


조용하기만 한 세상보다는 잘 어울리지 않나요?


 


사랑을 눈치채 주세요 제가 안아 드릴께요


창문에 비치는 애절함은 다시 태어나는 멜로디


 


 


그다지 GO! 막무가내로 My way 자신을, 믿고 나아가


자신의 시선을 최우선 헤멜 때에는 자신을 나무라겠어


 


미미 미라크르 미노룽룽


 


리버스 카드 오픈 에너미 컨트롤러 울트라 소울 <- 발음 저질


딴따라 딴딴 딴딴따 라라라라 딴딴 딴딴딴 헤이!


 


 


 


이런 동영상들의 자막을 제작해주셔서 보는 이들이 편하게


즐길수있도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이번엔 우라조곡 자막을 국어책읽기로 읽었습니다. 주의하세요<-


 


발음이 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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