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0번 글을 쓴 사람이랑 친구인 환장이L.H.G(그냥 환장이라고 부르십쇼) 인사드립니다.

에...10420번 글을 찾아보는 분들을 위해 그냥 그림을 올리려고 햇는데,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라

어떻게 그림을 올리는지 몰라서 그냥 그림없이 씁니다.

그 친구 통해서 어떻게 그림 올리는지나 알아봐야겠네요.

어쨌든, 이만 물러갑니다...

p.s. 10420 글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에 대한 답변

관심잇는넘 님

원본 글-몇명일까 세어보면 시간이 -ㄷ-;;;;;

답글-제가 그려보고 나중에 세어 본 결과, 맨 위에건(배) 225명, 중간 건(저녁 도시) 448명,

가장 아래 거(지하철)는 아직 못 세어봤습니다. 가가 원본을 안 가져온 통에;;;

마수원숭 님

원본 글-헉..엄청난근성;;

답글-뭐 별로 근성이랄 것도 없습니다. 글씨 그대로

'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그리면 됩니다.

알쥐비 님

원본 글-친구분 마음에 병이있을지도 몰라요 ㅠㅠ 근성에 박수

답글-이래저래 약골이다 보니 항상 합병증;;

금금 님

원본 글-하아 ㅡㅡ;;

답글-말이 안 나오실만큼 그렇게 대단한 건지 모르겠습니다요;;

러크 님

원본 글-우와..저 빽빽함 ㅠㅠ 저걸 어떻게 다 ㅠㅠ

답글-나중에 가면 '칸을 비워선 안된다'하는 강박관념이 생깁니다

Mr.J 님

원본 글-이분 한국의 월리를 찾아라 하심 될듯

답글-제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출판사 갖다주고 책을 만드는지를 몰라서;;;

계약인가 뭐시기인가 잡히면 언제든지 그릴 수 있는데;;

샤이귤군 님

원본 글-친구분이 직접올리셨담 더 좋았을것을...-3-;;

답글-그림 어떻게 올리는지 모른다니까요;;;

Trubase(●) 님

원본 글-저런 특유의 선맛좋죠

답글-뭔 선이요? 그냥 샤프로 쓱싹한 건데;;

사람님 님

원본 글-...... ...가이도 근성이 충만하군요?

답글-가이도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