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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임 제작에 대한 열의 하나만으로 열심히 활동했었던 창도.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눈물이 절로 납니다.


 


 


1년 뒤 깔끔히 S대 찰싹 달라붙고,


 


몇년 전 알만툴 리즈 시절이었던 때로 돌려보내보겠음.


 


게임 소스, 소개할 것 없이 활동이 끊이지 않았던 그 중흥기로 날려버리겠음.


 


 


그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충분히 즐거웠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