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대해.
2006.08.09 21:55
동물원이라 하면 단순히 동물들을 구경하는 곳이라 하면 알것이다.
동물의 역사는 간단히 인간이 개입한 비자연적 역사이다.
겉보기엔 재밌고 평화로와 보이지만 동물원은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다.
동물을 잡아들일때 사자나 호랑이등의 맹수는 예외 없이 어미를 죽인 다음 새끼를 동물원에 데려온다.
이 사실을 알고 관람하는 관람객이 몇이나 있나.
동물과 인간 사이의 철책 우리 대신 해자를 조성해 육식,초식 동물이 공존하는 현대식 동물원은 분명 과거
에 비해 발전한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동물을 위한 것이 아니다.
또 동물 서커스로 가보자.
동물은 원래 자연에서 살아야 하며, 야생 동물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구타하거나 학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육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아무리 잔인하다지만 동물도 사람과 같이 고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동물도 사람과 같이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도 '동물을 서커스에 이용하는 것을 금지해야한다','동물을 옳지못한 방법으로
사육을 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 등 동물의 권리를 나타낸 법을 만들어야 한다.
- 약간의 내용은 책을 참고했습니다. -
댓글 36
-
다크세이버™
2006.08.09 21:57
해자는 땅을 파서 도랑을 만들고 물을 채워 둔 것입니다.|+rp2+|12038|+rp3+|main_sibal -
아란
2006.08.09 23:32
인간이기 때문에...
그리고 생각해보면,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것 역시 비자연적인 지극히 인간을 위한
것이죠.
아무리 동물을 사랑한다니 어쩌니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p.s 단봉 낙타였나? 쌍봉 낙타였나... 가축화되어서 자연 야생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하더군요.|+rp2+|12039|+rp3+|main_sibal -
로안
2006.08.10 00:55
권리라. -_-
동물 기르면 안되고 죽이면 안되고 학대해서도 안되고
동물의 동격(?)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동물에게 성희롱을 하면 안되며
....
필요 없다고 봄.|+rp2+|12045|+rp3+|main_sibal -
인간이아냐
2006.08.10 04:51
인간이 있는 이상 동물이고 자연이고 자시고 남을 수 없습니다. 공존이 불가능하지요. 다만 사라지는 시기를 조금 늦출 수 있을 뿐.|+rp2+|12049|+rp3+|main_sibal -
The_band
2006.08.10 05:57
동물의 역사니 뭐니 하는걸 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과연 그런걸 알고싶어나 할까? 음....사람들은 대부분 짐승을 도구 이상으로는 생각 안하지요. 물론 진심으로 아끼고 가족으로 여기는 많은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리고 서커스에 대해서 말하건데 동물을
이용한 서커스 자체가 나쁜건가요? 저는 동물이 서커스를 함으로 인해 인간과 친해질수 있다고 보는데요. 물론 그 사육하고 훈련하는 방법에 있어서야 다른 얘기지만 서커스 자체는 나쁜게 아니죠. 동물들이 그런 서커스라도 안하면 그저 식용 고깃덩어리 이외에 가지는 의미가 몇개나 있을까요. ㅡ,.ㅡ|+rp2+|12050|+rp3+|main_sibal -
로이초호기
2006.08.10 09:40
일단 동물에 대하는 쪽에 있어서 그렇게 부정적이지만은 아닙니다.
과거같았으면 그렇겠지만요, 요즘은 과학계에서 철저한 연구와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북미지역에선 동물보호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야 그렇진 못하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그런 곳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없다고 봐야하죠...
미국에 있는 국립자연공원들, 특히 제가 최근에 가본 알라스카에 있는 공원에 가면, 거의 남한 땅덩어리 만한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물론 관광객이 버스를 타고 그곳의 코스를 돌며 동물들을 볼 수는 있지만, 전문가들에 의해서 특별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미 동물들에게 아무 짓도 안한다고 해서 마음 놓을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동물들을 위한 구역을 만들어야 할 때이지요. 물론 그것도 또한 '속박한다'라고 볼 수 있지만요.
대한민국 경우 동물원에 있어야만 안전이 보장되는 동물들도 많은 겁니다.|+rp2+|12056|+rp3+|main_sibal -
로이초호기
2006.08.10 09:42
옛날에는, 특히 서부개척시대 때에는 '동물학살'의 극을 보여주기도 하였었죠.
특히 버팔로의 가죽만을 위해 서부지역에 있는 모든 버팔로들을 쓸어버리고 가죽만 벗긴 채 고깃덩어리는 그대로 놔두고 지나가죠. (이런 것이 벌판에 수백마리씩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고 봅니다.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물론 있겠지만요.|+rp2+|12057|+rp3+|main_sibal -
꼬지모
2006.08.10 11:31
미스터 샤크~ 김민수 선수 화이팅!!!|+rp2+|12060|+rp3+|main_sibal -
아란
2006.08.10 12:25
그런... 왠지 슬퍼라. |+rp+|12057|+rp2+|12061|+rp3+|main_sibal -
아란
2006.08.10 12:26
님부터,
이미 인간이 아니잖아요.(응?) |+rp+|12049|+rp2+|12062|+rp3+|main_sibal -
조낸놀기
2006.08.10 18:44
ㄱ-? |+rp+|12060|+rp2+|12063|+rp3+|main_sibal -
크레시스
2006.08.11 00:48
인간을 뜯어 고치기 전까지는 이상일 뿐입니다.
아 , 슬프다.
빌어먹을 인간 -,,-; 모순 투성이의 인간 -,,-;
고치긴 고쳐야 하는데 말을 안들어먹는 만물의 영장 인간 -,,-;|+rp2+|12068|+rp3+|main_sibal -
아란
2006.08.11 01:37
그렇군요. |+rp+|12038|+rp2+|12069|+rp3+|main_sibal -
아란
2006.08.11 01:38
동물과 인간이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역시 말이 안 통한다는 것 정도?
(응?) |+rp+|12045|+rp2+|12070|+rp3+|main_sibal -
아란
2006.08.11 01:38
그래도... 서커스 볼 때는 재미있지만,
나중에 뒤돌아서 생각할 때는 참 불쌍해 보였지요. |+rp+|12050|+rp2+|12071|+rp3+|main_sibal -
아란
2006.08.11 01:39
대한민국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
상당수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사실상 감옥이나 다름 없는. |+rp+|12056|+rp2+|12072|+rp3+|main_sibal -
아란
2006.08.11 01:39
? |+rp+|12060|+rp2+|12073|+rp3+|main_sibal -
아란
2006.08.11 01:40
세상이 리셋 되기 전에는. |+rp+|12068|+rp2+|12074|+rp3+|main_sibal -
황제발톱
2006.08.11 02:45
그런데 왠지모르게 이 글을 쓴 사람이 아란님같군요.
사자였던가.. 사자는 엄마와 새끼만 있는 모습을 보면 그 새끼를 죽이고 그 엄마와 교미해서
자신의 새끼를 낳습니다.
그런데 동물원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수없죠.
어미가 새끼를 못 키우면 직접 키우니..
안타까움. (음?)
그리고 원숭이는 잡식성이라는 건 누구나 아실겁니다.
그런데 야생의 원숭이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고기가 모자르면 다른 원숭이를 죽여서
빼앗아옵니다.
이것도 동물원에서는 볼수없더군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늑대소리를 들을 수(산속에서) 없고
전에 여우가 발견됬다고 했는데 그 전에는 여우도 멸종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우가 죽은 이유는 쥐를 죽여서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아 증식하고있는건 멧돼지뿐?
호랑이가 없으니 피라미드의 꼭대기 바로 아래층에 있군요.
꼭대기는 인간이고, 꼭대기에 있으면서 개체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전쟁일으켜야합니다!(라니..)|+rp2+|12082|+rp3+|main_sibal -
황제발톱
2006.08.11 02:46
그리고 동물이 왜 사람말을 듣냐면.
조삼모사를 생각하면될듯? |+rp+|12082|+rp2+|12083|+rp3+|main_sibal -
아란
2006.08.11 04:36
음...
제가 이 게시물 안 올렸습니다. |+rp+|12082|+rp2+|12089|+rp3+|main_sibal -
HelenKiller
2006.08.11 07:49
어느 너구리는 너무 지루해 먹은 걸 토하고 다시 먹고를 하루 종일 반복했다네요.
얼마나 끔찍합니까;; |+rp+|12056|+rp2+|12092|+rp3+|main_sibal -
HelenKiller
2006.08.11 07:52
인간이 인간 이외의 동물에게 잔인한 짓을 하는 것 역시 '인간'이라는 동물이 본능적으로 하고 싶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일테고요.|+rp2+|12093|+rp3+|main_sibal -
KBOY∮
2006.08.11 18:20
하지만 몇몇 인간은 동물에겐 감성이 없음으로 인간과 같은 존재가 아니다. 곧 말하자면 '비신사적인 방법으로라도 동물들을 먹고 관람하겠다'라는 의지입니다. 너무 비꽜나요.
여하튼간에 높으신 윗대가리(?)들이 '동물의 감성'이 아닌 '동물의 생명'을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죠.|+rp2+|12097|+rp3+|main_sibal -
jhk3074
2006.08.11 21:48
...후..동물을 실험용으로 쓴다는 것 자체가...말도 안돼는 거.인간이 동물보다 나은 건 지능이 있다는 거지 그 것 말고 다른게 더 있습니까?단순히 지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격을 갖췄다고 얘기하고 다른 종족의 권리 개무시 박탈 학대?정당화 될 수가 없는 노릇이죠.아무리 머리가 크고 지능이 뛰어나면 뭘 합니까.그 지능을 평화를 위해 사용하지 못하면 결국 파멸만 낳을뿐이죠.|+rp2+|12102|+rp3+|main_sibal -
다크세이버™
2006.08.12 21:16
동물을 어떻게 하는 건 상관없는데 , 그 방법을 약간 존중해주자는거지요. |+rp+|12045|+rp2+|12117|+rp3+|main_sibal -
아란
2006.08.13 02:32
그건 너구리가 아니라,
곰 아닙니까? |+rp+|12056|+rp2+|12127|+rp3+|main_sibal -
길모나
2006.08.13 03:12
전, 어떤 사물과 존재가 꼭 의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게다가 그 사물과 존재가 우리 인간의 시점에서 바라볼 때의 의미, 가치라는 건 더더욱 필요치 않죠.
때문에, 동물은 이미 동물로 존재하는 시점에서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꼭 먹거나, 서커스 따위로 이용되거나, 애완용으로 길러지거나, 기타 등등의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용도로 쓰이는 것만이, 가치와 의미가 부여되는 길은 아니라는 거죠. |+rp+|12050|+rp2+|12134|+rp3+|main_sibal -
길모나
2006.08.13 03:16
어려운 문제라서 뭐라 자유로운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 제 생각은, 그저 어려운 문제라는 것...|+rp2+|12135|+rp3+|main_sibal -
길모나
2006.08.13 03:21
실험용으로 쓰는 것 자체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분명 살 권리를 박탈하는 일이지만, 대부분의 실험용 동물은(예컨대 의학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동물 실험 따위)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쓰이는 거잖아요. 몇몇 육식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타 동물들을 죽이는 것과 다를 게 없지 않을까요? 물론 살기 위해 다른 존재를 죽인다는 게 비도덕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본래 모든 동물은 자신의 삶을 위해 자신과 다른 존재를 죽이니까요. 그게 먹기 위해서든,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든. |+rp+|12102|+rp2+|12136|+rp3+|main_sibal -
ll김ll밥말이™
2006.08.13 05:25
동물들은 식용 고깃덩어리 이기 이전에 생명입니다 ㅡ.ㅡ;;
태어났으면 즐기다 갈 권리가 있다는거죠 ㅡ.ㅡ;; 물론 불가피하게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희생되는건 자연의 순리라지만, 사람들이 지금 하고있는건 학대맞죠 ㅡ.ㅡ;; |+rp+|12050|+rp2+|12154|+rp3+|main_sibal -
아란
2006.08.13 07:07
실험용 동물 자체도 여러가지 논란과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동물 실험에서는 문제 없었는데 사람에겐 치명적이라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물론. |+rp+|12102|+rp2+|12168|+rp3+|main_sibal -
길모나
2006.08.14 03:02
음, 그렇군요~ 역시 동물과 인간은 같은 동물이란 분류에 속하는 것일 뿐이고, 생리적으론 다른 존재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동물실험에 대한 비정확성에 대한 문제'라고 해야 할까, 지금 말하는 건 '비윤리적인 동물 다루기에 대한 것'이니까... 음, 약간 초점이 벗어난 말씀이라는 생각이...-0-; |+rp+|12102|+rp2+|12199|+rp3+|main_sibal -
HelenKiller
2006.08.15 19:55
곰도 그랬습니까?
뭐, 하여튼 그런 동물이 한 둘이 아닐테니... |+rp+|12056|+rp2+|12243|+rp3+|main_sibal -
HelenKiller
2006.08.15 19:57
서커스로 동물과 친해진다라..
모 TV프로그램에서처럼 연예인 한 명 보내서 일일조련사랍시고 노는 거 보내는 건 그럴 수 있겠지만, 카메라 없을 때 동물들 매를 엄청 맞습니다. |+rp+|12050|+rp2+|12244|+rp3+|main_sibal -
HelenKiller
2006.08.15 20:13
동물을 실험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인간은 그들보다 힘이 있으니까요─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실입니다.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육식동물이 자신을 위해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불량배가 힘으로 돈을 빼았는다?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증거로 세계 곳곳에 수많은 이들의 돈을 뺏는 불량배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위해 다른 어떤 사람을 해했을 때, 피해자 또는 피해자에게 이야기를 들은 피해자의 가족이 소송을 걸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소송을 걸지요. 그런데, 자신의 가족이 표범에게 잡아먹힌 톰슨가젤(사슴 닮은 동물)이 소송을 걸지 않는 이유는 소송을 걸 수 없기 떄문이지요. 소송을 걸 수 있다면 소송을 걸었을 겁니다.
다른 면에서 보면, 불량배를 만났을 때 돈을 안 내바치는냐 내바치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에서 최대한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손해가 적도록 '자신을 위한'선택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어느 쪽을 선택하던가 이익은 없고 손해뿐입니다. 힘이 없는 불리한 쪽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똑같습니다. 힘이 강하면 됩니다. 물리적인 힘 뿐만 아니라 다른 면에서의 힘도 말하는 것임을 아실겁니다. 미국이 힘이 없는 나라였다면 이라크를 공격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을 먹었을 겁니다. 이라크에게 천문학적인 수치의 배상금을 물어야 했을 겁니다. 아니 그 전에 이라크를 공격치도 않았겠죠. |+rp+|12102|+rp2+|12247|+rp3+|main_siba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 | 사유재산제도 [19] | 다르칸 | 2005.06.30 | 369 |
97 | 젊은이의 힘을 간과하지 말자 [11] | [진진] | 2006.05.31 | 368 |
96 | 윤도현밴드의 애국가 2006년월드컵 응원가사용 [2] | 삽살개 | 2006.02.28 | 368 |
95 | 캐나다에선 황우석 교수를 어떻게 생각할까. [15] | Mustart | 2006.01.06 | 368 |
94 | 애니메이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21] | 사리스 | 2005.10.05 | 368 |
93 | 사람 너무 없다.. [10] | 허클베리핀 | 2005.07.09 | 368 |
92 | 우리나라의 논술평가는 어불성설이다 [18] | 우주연방 | 2006.10.24 | 367 |
91 |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있는가? [7] | 카타린 | 2006.09.23 | 367 |
90 | 본프레레 사퇴 [21] | 질울룰 | 2005.08.24 | 367 |
89 | 사후세계에 대해서 [43] | 포이즌 | 2005.06.03 | 366 |
88 | 테스트.. [22] | 테스트01 | 2006.08.08 | 364 |
87 | 복지국이냐 야경국이냐? [35] | 우주연방 | 2005.11.01 | 364 |
86 | 쌀 개방. 대체 뭘 어쩌라는건가? [11] | 협객 | 2005.11.14 | 362 |
85 | 인터넷 종량제 에 대하여 [10] | 나무인형 | 2005.06.11 | 362 |
84 | FTA 본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3] | [진진] | 2006.06.06 | 361 |
» | 동물에 대해. [36] | 다크세이버™ | 2006.08.09 | 359 |
82 |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27] | 죄인 괴수 | 2006.05.13 | 359 |
81 | 정치가들에 대한 개인적 생각. [26] | 책벌레공상가 | 2005.09.11 | 359 |
80 | 창도의 정체성은? [19] | 우주연방 | 2005.05.29 | 359 |
79 | 시민발언장 [8] | Clamp-X | 2005.08.27 | 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