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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동물에 대해.

2006.08.09 21:55

다크세이버™ 조회 수:359

동물원이라 하면 단순히 동물들을 구경하는 곳이라 하면 알것이다.


 


동물의 역사는 간단히 인간이 개입한 비자연적 역사이다.


 


겉보기엔 재밌고 평화로와 보이지만 동물원은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다.


 


동물을 잡아들일때 사자나 호랑이등의 맹수는 예외 없이 어미를 죽인 다음 새끼를 동물원에 데려온다.


 


이 사실을 알고 관람하는 관람객이 몇이나 있나.


 


동물과 인간 사이의 철책 우리 대신 해자를 조성해 육식,초식 동물이 공존하는 현대식 동물원은 분명 과거


 


에 비해 발전한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동물을 위한 것이 아니다.


 


또 동물 서커스로 가보자.


 


동물은 원래 자연에서 살아야 하며, 야생 동물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구타하거나 학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육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아무리 잔인하다지만 동물도 사람과 같이 고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동물도 사람과 같이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도 '동물을 서커스에 이용하는 것을 금지해야한다','동물을 옳지못한 방법으로


 


사육을 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 등 동물의 권리를 나타낸 법을 만들어야 한다.


           - 약간의 내용은 책을 참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