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1
2005.06.02 05:12
인간은 남을도울줄아는 사람과 남을 도와주지못할 망정 죽이고 때리고 온갖나쁜일을 일쌈는 자들로 이루어져있다
신은 남을 도울줄아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인간세계를 보존해왔다 그러나
이와 정반대로 사람에게 피해만입히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뿐만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환경을 파괴하고 또는 되살릴려고 하는 인간과 반대로 환경을 파괴하고 그대로 방치해두는 자들로
이루어져있다.(지금의 인간이 아무리 선하다고 해서 자연을 파괴시키지 않고는 살아갈수없다.)
신은 여기서 햇갈렸다.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선하게 태어나도 환경에 따라 악함을 익힌다
결국 인간은 선하게 태어나서 악함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거짓말을 한적이 한번만이라도 있을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야한것을보면 안된다고 말한다
상황으로 설명하자면 집에서 혼자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성인사이트가 떳다
집에는 아무도없다 그상황에 당신이 처해져있다고 생각해보아라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물론 보면안된다라고 말할것이다
당연한말이다.누가 나는 볼것이다라고 떳떳이 말할수가 있겟는가
인간이 지니고있는 성의관념은 누구에게는 안좋게도 누구에게는 아름답게도 보일것이다
이건 신이 인간에게준 호기심이란 마음때문에 볼수도있고 그냥 못본척 지나칠수도있다
성경에서는 남의 성을보는것. 남에게서 성적욕구를 느끼는것 만으로도 죄악이라고 말하고있다
또다시 길가에서 한남자가 다가와서(또는 여자) 먼곳에서 왔는데 버스비가 없어서 못간다고 말하고있다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댓글 6
-
Norid
2005.06.02 06:04
떳떳히 말할수 있는것은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따라 다르죠 [저같은 경우에는 가까운 친구면 불어버립니다.]|+rp2+|1717|+rp3+|main_sibal -
팔라스나인
2005.06.02 06:39
토론의 주제가 명확하지 않군요.
"길가에서 한남자가 다가와서(또는 여자) 먼곳에서 왔는데 버스비가 없어서 못간다고 말하고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가 토론의 주제인가요?
논지를 정확하게 밝혀주시는게;;|+rp2+|1721|+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6.02 07:37
그냥 질문입니까? 도와주지 않습니다. 토론이라기엔 너무 글이 정리가 안됐군요. ^^ |+rp2+|1735|+rp3+|main_sibal -
도지군
2005.06.02 09:49
성적 욕구를 느끼는걸 신이 금지했다면 가지고 있을 필요는... |+rp2+|1759|+rp3+|main_sibal -
강연
2005.06.04 04:15
옳소~ >ㅅ |+rp+|1759|+rp2+|1953|+rp3+|main_sibal -
샤이귤군
2005.06.04 12:46
질문1 인터넷사이트에 관한 답: 그까이꺼 보고 맙니다 (누가 있어도 볼라치면 봅니다.-그까이꺼)
질문2 버스비 빌려주기에 관한 답: 수중에 돈이 풍부하여 무언가 마구 베풀고 싶은 심정이 든다면, 그때는 줄것이오.
내 버스비조차 간당한 슬픈상황이라면 주지 않을것이오.
그런데 질문인지, 토론인지 조금 헷갈리는 것도 있지만, 글 자체가 눈에 잘 안들어오게 써져있네요;;;|+rp2+|2050|+rp3+|main_s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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