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뭐 저희같은 사람들이 생각해서 그렇게 크게 바뀌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떠오르는 이슈이기도 하니 아래 세가지 항목에 대해 잠시나마 이야기 할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만약 전쟁시 우리의 승리 가능성은?


-전후 상황에 대한 예측은?


 


 


아래부터는 저의 의견--------------------------------------------------------------------------------------------------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제 의견은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충분히 위협받을만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북한에서 이런 발언이 자주 나왔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지만 크게 전쟁이 일어난적은 아직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전까지의 그 발언들이 단순히 남한의 경계태세를 흐트려뜨릴 작전이라면 충분히 언제든지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전쟁시 우리의 승리 가능성은?


 


확실히 단순화력비교를 하자면 미국이나 일본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남한의 전투능력이 조금 더 우세하다고 보지만


 


북한의 화학전이 시작된다면 오히려 전쟁초기에는 남한의 피해가 더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북한의 야포중 서울이 사거리에 닿는 야포의 개수는 북한이 보유한 장거리 야포 중에서


 


그리 많지 않다고 하지만(약 100개 정도라고 들었는데 확실하진 않음)


 


발사하는것이 화학탄이라면 그리고 그것이 수도에 직격으로 떨어질 수 있다면 충분히 위협적이라 생각합니다.


 


뭐 물론 전쟁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군사력 최강인 미국의 지원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니 전쟁이 장기전으로 들어간다면


 


남한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전후 상황에 대한 예측은?


 


뭐 전쟁이라는게 위에 말한것 처럼 큰 규모로 장기전이 벌어진다면 당연히 누가 이겼던간에 양측 다 피해가 막대하겠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난 이후에는 북한의 영역중 일부 혹은 대부분 어쩌면 전체가


 


중국의 신탁통치를 받다 중국의 영토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북한의 영토를 합병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는 설도 있으니 충분히 발생할 만한 상황이라 예측됩니다.


 


---------------------------------------------------------------------------------------------------------------------


 


(↑뭐 그래봤자 뻘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 여러분들은 리플레이를 플레이 할 수 있다면 하시겠습니까? [6] X-tra 2009.04.24 729
597 누님연방 과 로리지온 [11] awer 2009.04.15 890
596 헌 책 등을 이용한 책 누름기 [4] 연상달인 2009.03.30 845
595 인생을 논해 보자. [38] 협객 2009.03.03 1149
594 시발장은 죽었다 [10] Vermond 2009.03.02 843
593 저작권법을 악용하는 법무법인, 여러분의 생각은? [4] 독도2005 2009.02.15 898
592 중소기업 '소디프 vs 동양제철화학' 진실을 가려주세요 [1] 몽자비 2009.02.06 852
591 사형은 좋지 않다, 그럼 평생봉사형 은 어떨까? [35] SadZombie 2009.02.01 1119
590 군가산점에 관하여 [13] 유도탄 2009.01.25 919
589 북한 전쟁 정리 [20] Vermond 2009.01.19 1330
»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만약 전쟁시 우리의 승리 가능성은? 전후 상황에 대한 예측은? [14] 감자는칩이다 2009.01.18 1054
587 샘물교회 이번에는 러시아에 피랍되는 것일까? [15] 放觀者眼君 2009.01.17 831
586 어떻게하면 창도여성회원수를 늘릴수 있는가? [23] 블랙포그 2009.01.17 735
585 신은 존재 할 것인가 [10] 언제나‘부정남’ 2009.01.15 701
584 시민발언장 수면위로 올라오다 [3] Vermond 2009.01.12 774
583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과, 남이 하기 싫어 하는 일을 하는 것의 선택. [4] 협객 2008.06.14 969
582 이런 경우는 누가 잘못한 것인가요???? [5] 넘버제트 2008.04.29 1575
581 현실과 꿈 [4] 한아 2008.04.28 853
580 게임제작에서의 기획과 설계 vs 구현, 우선순위에 대한 모순 [3] 피프테르 2008.01.18 990
579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45] 유도탄━┏▶™ 2007.11.20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