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대로 부른겁니다. + 박자에 맞게 가사 애매하게 수정)

THREE, TWO, ONE, FIRE!!

개굴! 개굴! 개굴!
전진을 해라~ 지구를 침략하자 잇힝
개개굴개굴~!
우산들고 외출하면 해가 언제나 쨍쨍쨍
「차려~~엇, 눈 똑바로 떠라!!!」
카레는 만들었는데 밥을 안했네
문이 닫히면 새끼 발가락 끼고
급히 올라 탔더니 이 버스가 아니네
사원여행은 케론으로
아, 사 먹는편이 싸다네. 저녁반찬!!!
개굴! 개굴! 개굴!
드높여봐라~ 승리의 외침을 꺄르르
개개굴개굴~!
힘차게 헉 전화를 헉 받았더니 팩시밀리
「"평성"은 오늘부터 "케로로원년"으로 바꾸겠습니다~~!!!」
네모진 곳은 동그랗게 칠해BOA요
물범벅 땀범벅 눈물범벅 뷁
이빨을 닦을땐 잇힝 딸기향으로
케론은 우주제일일걸, 아마
아, 역에서 5분이란건 사실 15분!!
그러면 솔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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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으로 부르려다 귀차니즘으로 한글로 부르게 되었읍니다.
마지막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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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부분에 두개의 목소리가 겹치는 이유는..
하나는 제 원래 목소리로 부른것과 또 하나는.. ㅇㅅㅇa
갈라지는듯한 개구쟁이(?)목소리 역시 제 목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