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오브하트99의 아카리 스테이지 배경음을 사용했습니다.
대략 아침에 뿌셔뿌셔가 먹고싶어서 부른 노래입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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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아침이 왔쿠나 아침식사 해봐야지 (먹을거 없나)
냉장고도 열고 싱크대 뒤져보자
맑은 아침이 왔쿠나 아침식사 해봐야지 (먹을거 없나)
냉장고도 열고 싱크대 뒤져보자
빙고 아싸 조쿠나. 뿌셔뿌셔 발견했다.
입안에 침이고여. 아 군침 도는구나.
어머나 뿌셔뿌셔 맛있다. 어머나 아침부터 뭐를 먹는거야.
라면을 뿌셔먹으면 아 부럽쿠나.
어머나 뿌셔뿌셔 맛있다. 어머나 침이너무 끈적 해버렸어.
부스러기는 손가락 찍어.

이런 신라면 맵쿠나 물통한병 다먹겠다 (물배가 찼어)
매워 침이질겨 괴로워 아힝흥헹
이런 신라면 맵쿠나 물통한병 다먹겠다 (물배가 찼어)
매워 침이질겨 괴로워 아힝흥헹
빙 고 아싸 조쿠나. 뿌셔뿌셔 발견했다.
매운맛 사라진다. 아 군침 도는구나.
어머나 불고기맛 맛있다. 어머나 떡볶이맛 매우 상콤한걸.
면식을 이렇게하면 아 감동이야.
피자맛 양념치킨 메론맛. 카레맛 짜장면맛 베리 맛있쿠나.
먹다가 에취 잊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