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롤플레잉 러브 (Love)

2005.05.16 10:45

창조도시 조회 수:23384 추천:66

제작자 아이즈 (조희구) 
완성구분 데모게임 
제작기간 1999년 8월 (제작기간 : 약 3개월) 
실행환경 펜티엄이상/Window95이상 
서비스홈 http://www.acoc.co.kr/ncoc/file_down.php?id=famous_bbs&no=10&furl=1193209490046/love.zip 
제작도구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0 


 
ㆍLOVE는......
1999년 늦은여름....예고없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게임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LOVE....
자칫하면 현대물 사랑이야기로 착각할만한 제목의 게임이었다..(필자도 처음엔 그럴거라 생각했었다)하지만 판타지물 사랑이야기...(뭐 사랑이야기 라는건 매 한가지지만..-_-) 러브는 그 다음날부터 엄청난 평가들과 칭찬글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올라와서 갑자기 이름하여 뜬게임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거의 전 통신망 자료실에서 러브를 받아볼 수 있었다..(당시 통신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서 아마추어 게임등은 얻기가 쉽지 않았었다. 지금처럼 인터넷에서 받는게 아니라 해당 통신망에 가입해야 그곳에서 제작된 게임을 받아보는 경우도 많았으니까..)


러브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눈에띄는 연출력을 들을 수 있다. (뭐 한간엔 스토리만 빼면 시체다 라는 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스토리만 가진게임은 재미있을 수 없는것을..) 적시 적소에 흘러나오는 분위기의 음악이나 화면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제한된 느낌과 동시에 이벤트과다사용을 은근슬쩍 막기도 한 면모가 보인다.(러브에선 이벤트 파일 갯수가 많지 않아 압축푸는데 오래 걸리거나 하진 않을것이다.)
또한 원작 스토리를 사용한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보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좋은 스토리를 게임화 한다고 해서..게임제작자의 자질이 부족한 것은 아니라는걸 모르는 사람들)

[[하지만 결코 장점만 존재하는 게임역시도 아니다..]]

일단 게임자체가
드라마 위주의 게임이기때문에 게임성을 원하는 유저들은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작소설을 쓴 게임이란게 언제부터인가 단점이 되기도 했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생각이 바뀐편이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단점을 꼽자면 바로 러브는 '완성작을 가장한 미완성작' 인 것이다. 필자가 제작자에게 개인적으로 들은 말에 의하면. 군입대 문제때문에 실크 부분의 스토리나 지하조직과 세이브 시스템등을 원하는 만큼 구현하지 못한체 서둘러 제작했다 라는 것이다. (제작자는 현재 제대했으나 소식은 잘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 최대의 단점은 실크가 불쌍하다는것!! 하지만 이것은 제작자도 어쩔 수 없는 원작의 힘이다..제작자가 자기마음데로 스토리를 각색하여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한다고 하면 나름데로 고심해서 쓴 원작자가 기분나쁘지 않겠는가..(뭐 안나쁠수도 있겠지만)


사실 장점이나 단점의 경우는 객관적인 측면도 있지만 주관적인 측면에 영향을 받는경우도 많이 있기때문에 장점이 뭐고 단점은 뭐다 라고 정의내리는건 어려운 일이다..
(특히 이런식으로 리뷰형식의 글을 쓸 때 비교적 게임을 해보게 유도하는 성격을 띄기 때문에 더욱) 아무튼간 필자 개인적인 주관적인 느낌으로 러브라는 게임을 상당히 몰입해서 할 수 있었으며 아직 못해본분들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플레이 시간도비교적 짧은 1시간 정도니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이긴 하다)


"사랑은..영원할 수 있을까요...."



현재 나오는 음악은 파이날 판타지4탄의 로사의 테마 입니다.

- Review by 천무 -


★러브를 배로 즐기기 위한 포인트★

1. 음악을 키우고 불을 끄고 몰입하며 해보자.:::::::::::::::
2. 게임성만 추구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어는 플레이삼가.
3. 자신이 제이크가 되었더라면..하는 생각도 해보며...
::


[공략 포인트]
알아두면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참고가 될 것입니다.


1. 러브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월드맵도 무지 좁아서 헤매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적들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러브 자체의 시나리오를 즐기며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창조도시 우수작 평가

::::::::::

::64.3 (시나리오 위주의 게임이지만 신경쓴 부분도 있다.)

:::::::

::86.4 (원작을 이용하여 깔끔함)

::::::::::

::74.0 (전체적으로 약간 허술함이 보이는 편이다.)

:::::::

::93.3 (적시 적소에 적절한 음악을 삽입하는 능력이 일품)

::::::::::

::92.0 (차분한 연출로 게이머의 몰입도를 증가시켜주었다.)

::활용::능력

::81.4 (이벤트 파일 관리등 툴 활용 능력 대체적으로 양호)

::::::::::

::71.3 (제작자 입대 문제로 약간 허술하게 끝마치고간 점이 아쉽다)

::::::::::::::

::80.4


게임의 주요 장면 스크린샷....


이것이 로고..ELF SOFT 라는 다소 촌스러운 이름이다..그 누구도 엘프소프트라는 이름을 모를정도로 폼으로 넣은듯한 기색이 영력하다!! ㅡ.ㅡ;;


요건 러브의 타이틀 장면이다. 이름하여 호롱불 연출!! --;;


러브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곳...제이크의 서재..(방이었던가..)


실크와 제이크가 처음 만나는 장면....적당히 잘라놓은 화면이 더 그들을 강조해준다..


이것이 바로 군입대 문제로 얼버무려 놓았던 세이브시스템이다..ㅡ.ㅡ;;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제이크의 집....지붕도없는데 정겹다..^^;;

ps. 원작 단편소설 작가 '임달영' 님의 사이트 (
http://www.cdggam.com/)


[이 게임의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있으며 배포시 제작자를 명시해주는것이 에티켓입니다]